글
Working 2008/08/16 03:38애플 앱 스토어, 잡스가 정리한 지금까지의 성적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
이 기사입니다. 15일 외신에 따르면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만... 이 기사에서 말하는 외신이라는 것은 아마도 12일 있었던 Wall Street Journal과의 App Store에 관한 잡스의 인터뷰를 말하는 걸껍니다. 하여간 저 인터뷰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한달동안의 다운로드 횟수는 6천만건
주로 무료이긴 하지만...

첫 한달동안의 판매액은 $30 million
한화로는 300억
애플은 90억을 가져갔고 개발자들은 210억을 가져갔습니다.

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1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in my career for software."
소프트웨어분야에서 내 경력을 통틀어 이런 것은 처음

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2
"Phone differentiation
used to be about radios and antennas and things like that.
We think, going forward,
the phone of the future will be differentiated by software."
앞으로 미래의 폰은 소프트웨어에 의해 구분될 것이다.

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3
"This thing's going to crest a half a billion, soon.
Who knows, maybe it will be a $1 billion marketplace at some point in time."
5억달러 시장은 금방 올 것, 십억 달러시장이 될지도
주로 무료이긴 하지만...
첫 한달동안의 판매액은 $30 million
한화로는 300억
애플은 90억을 가져갔고 개발자들은 210억을 가져갔습니다.
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1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in my career for software."
소프트웨어분야에서 내 경력을 통틀어 이런 것은 처음
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2
"Phone differentiation
used to be about radios and antennas and things like that.
We think, going forward,
the phone of the future will be differentiated by software."
앞으로 미래의 폰은 소프트웨어에 의해 구분될 것이다.
잡스님의 중요 한마디 3
"This thing's going to crest a half a billion, soon.
Who knows, maybe it will be a $1 billion marketplace at some point in time."
5억달러 시장은 금방 올 것, 십억 달러시장이 될지도
예... 이게 현재의 App Store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합의 기사에 따르면 이런 이야기들도 있긴 한 모양입니다. "매력도가 떨어질지도"라던가 하는 이야기말입니다. 흠...그렇군요.
머 하여간 이런 이야기가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자 그럼 제 생각은 어떤가 하면요.
일단 십억달러 시장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의 시장인지부터 알아보죠. 1조시장정도 되는군요.
국내 인터넷 전화 시장이 2009년에 1조 2천억 규모가 된다고 합니다.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규모가 1조 2천억 규모라고 합니다.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가 1조 규모라고 합니다.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가 2조 2천억 규모라고 합니다.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규모가 1조 2천억 규모라고 합니다.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가 1조 규모라고 합니다.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가 2조 2천억 규모라고 합니다.
무슨 나라에 특정 분야크기 만한 시장입니다. 그렇지만 각 회사나 개발자들에게 다가오는 크기는 훨씬 클겁니다. 왜냐면 운영,배포,결제까지 다 해주는 시장이니까요. 정말 순수익에 가까운 금액이 년간 7천억이라는 이야기입니다.
7천억!
거기다가 위에 시장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 평등한 시장이라는 것이죠. 인터넷 전화를 아이디어가 있다고 참여할순 없습니다. 위의 시장 대부분은 개인으로써는 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죠. 온라인 광고 시장의 규모가 1조가 된들 2조가 된들 개인이 참여할 방법은 없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게임시장은 이미 예전 로망가득한 시장의 모습을 잃어버린지는 꽤 되었죠. 정말 소규모의 자본으로 시장에 참여가 가능한 나름 평등한 시장입니다. 위험부담도 적고 나름 아이디어와 제품의 품질로 경쟁하는 나름 로망가득한 시장의 등장입니다.
마치 정말 초기에 컴퓨터 게임 시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나 개인의 능력에 따라 시장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기도 하고 돈을 벌개도 했던 80년대 게임시장 말입니다. 그때보다는 더 극단적으로 상황이 공평한거죠. 인프라가 제공되니 말입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매력이 상실할 때가 되면"
이란 예상은 전 동의하기 힘듭니다.
일단 참여하는 개발자 수가 상상초월이 될 겁니다. 일단 사업시작에 드는 비용이 10만원입니다. -_-; 이런 10만원으로 사업이 가능한게 있나요? 이렇게 규모가 되면 적어도 그중 20%는 튀는 녀석일꺼고 그 중 20%는 대박이 가능할겁니다. 그럼 또 그 사례를 보고 뛰어들겠죠.
그런데 이미 그런 사례마저도 나와버렸습니다.
바로 Sega의 몽키볼입니다.
한달동안 20억 정도 벌어가셨습니다.
여기에 개인의 신데렐라 스토리가 한두개 추가되면 쏠림현상은 눈에 뻔히 보입니다. 그럼 당연 사람이 많이 붙으니 또 대박 타이틀이 쏟아집니다. 그럼 다시 플렛폼의 지배력이 강화됩니다. 그럼 다시 대박타이틀이 나오고....한달동안 20억 정도 벌어가셨습니다.
바로 이런 시장이 먼가요? 게임시장입니다.
수많은 영웅들이 존재하고 지금도 그 작은 가능성에 열광하는 그리고 플랫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여파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가르쳐주는.... 예... 아마도 Apple이 원하는 iPhone의 모습은 모바일의 Nintendo인겁니다. 게임 시장을 열었고 장기간 독주했던 그 초기의 Nintendo처럼 플랫폼 지배력을 가지고 모바일 어플 시장을 여는....(그러고 보니 Nintendo도 Apple을 존경한다고 하고...참)
그럼 다음 생길일은? 일단 대박행진을 막긴 힘들테니.... 자 Sony스토리를 보죠. Nintendo의 폭정에 시달린 많은 스튜디오들을 꼬드겨서 돈으로 새로은 플렛폼을 런칭 시간을 가지고 역건 PS2로 마무리! 이 스토리가 가능할까요?
글쎄요. 지금까지 애플의 어프로치를 보면 한 2가지로 정리가 가능하지 싶습니다.
Hardware에 있어서는 철저한 폐쇄
Developer에 있어서는 완전한 개방
다른 말로 하자면
타 Platform은 모두 적! 내 Platform에 안기면 모두 친구!
아이폰의 경우로 말하자면
통신업체에 휘둘리지 않는다. Platform의 지배력을 위해
개발자들에겐 아낌없이 지웒나다. Platform의 지배력을 위해
개발자들에겐 아낌없이 지웒나다. Platform의 지배력을 위해
이런 어찌보면 안하무인격 태도는 기존의 역학구도에 묘하게 잘 들어맞기도 해서 별 문제없이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케리어에 대한 불만에 왠지 개발자들에게 열어준 것 뿐이지만 마치 오픈된 플랫폼의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이미 왠지 2인자라 독점은 아닌듯한 분위기를 풍기며 독점체제를 유지하는 비법을 이미 터득한 애플입니다. (대단하죠. 다들 불만을 이야기하기 꺼립니다.) 아! 거기다가 징징거릴 케리어에게 또 데이터 통신요금이라는 떡밥까지 툭 던진 이 상황은 참! 그래서... -_-; 아마도 다른 업체들이 소니같은 그런 역전계획을 잡고 있다고 하면 말리고 싶군요.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이미 봐서 애플은 바보같이 따라하진 않을 것이라고...
자... 그래서 국내 대응을 보면.... 머 자사 플랫폼에 대한 교육을 한다던가 기사처럼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는 립서비스 정도입니다. 흐음...
자발적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끌어모으려면 적어도 둘 중 하나는 줘야합니다.
명예 / 돈
전자가 linux, firefox등등의 유명 프로젝트들이 해당할꺼고 후자가 iPhone의 경우겠습니다. 그럼 국내는? 아쉽게도 둘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아 취직정도 줄 순 있겠군요. 사업도 가능이야 하겠지만 위험부담이 넘 커요.) 시장도 작고 머... 방법이 없죠. 다른 말로는 이미 독자플랫폼은 불가능이라는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딱 게임시장꼴인거죠.
한국에서 모바일 게임기를 만들어서 시장을 열 수 있나요?
여기에 대한 답입니다. 여기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나요?바로 이게 지금 모바일 시장입니다. 이미 소프트웨어 경쟁으로 들어간 상황이니까요? 이럴땐 다른 쪽이랑 짝짝꿍이라도 잘 해야하는데... 요즘 분위기는 그렇지도 않고 어떻게든 별 것 아닌 분위기로 몰려고 하는 모습밖에는 안보이는 군요. 하여간 그럼 지금 소프트웨어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정말 진심일까요? 머 이런 질문이랑 똑같군요.
한국에서 게임기 시장에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대해왔나요?
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구요?:) 아시죠? 무얼 말하고 싶은지 ㅋㅋㅋ
ps) 이제 정말 앞으로는 구글폰이냐 애플폰이냐 마소폰이냐 이렇게 나누어질 분위기인데... 그 와중에 한국폰업체는 무얼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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