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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07/18 17:14오늘 주문한 책들 - 모바일, 아이덴티티 그리고 비지니스
이번 달 아마존에 주문한 책들입니다. 이번 주문의 컨셉은 모바일의 이해 + 아이덴티티에 대한 고민 기회 + 꼽사리 비지니스도서 한권입니다.
모바일이야 Next Big Thing이란 이야기가 나온것이 하루 이틀 된 것도 아닙니다만 이번 iPhone 3G의 발매 그리고 App Store 거기다가 올해까지 이어진 web 2.0의 바람까지 만나 드디어 한번 진정한 시작을 보여줄 상황이 되었다고 봅니다. 모바일 웹의 사용량을 봐도 그런 분위기는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에도 mobile internet에 대한 긍정적이지 않은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꽤 많았죠. 분명 저도 그 중 한명이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단말단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그런 많은 문제점들이 해결되고 있고 특히나 App store같은 경우는 mobile 사업이 carrier에 종속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아 단적인 예로 미국의 모바일 웹 트래픽이 1년사이에 두배 증가했다고 하는군요.
같은 기간동안 국내 증가가 얼마나 됬을지 무지 궁금합니다만... 자료를 구하기가 쉽진 않겠죠? :) 아는 한도내에서는 변화없음일 것입니다. 아 oz이후는 잘 모르겠내요.
하여간 그런 여러 상황에서 기회가 올 것이라는 생각은 계속 듭니다. 이것 저것 고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이럴 때 적당히 정리된 어떤 것을 한번 보는건 의미가 있죠. :)
먼저 New Tech, New Ties: How Mobile Communication Is Reshaping Social Cohesion 입니다. 모바일쪽에 몇권의 책을 낸 적이 있는 Rich Ling의 2008년 4월에 나온 새 책입니다. 2004년에 낸 책인 The Mobile Connection: The Cell Phone's Impact on Society 같은 경우는 조금 시간을 앞서나간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지금은 참 상황이 좋아보이는군요. 머 아직 모바일 웹에 대한 이야기까지는 아니지 싶습니다만 그래도 저야 원래 그쪽 경험이 전무하다 싶으니 (물론 사용자입니다만 :) ) 한번 정리를 해보고 넘어가면 좋지 싶어 샀습니다.
목차입니다. :) 왠지 잘 산거 같은아요. 일단 페이지가 많지 않자나요 ㅋㅋㅋ
그리고 산 모바일쪽 책 한권은
Mobile Advertising: Supercharge Your Brand in the Exploding Wireless Market 입니다. 역시나 비슷한 시기에 나온 책입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모바일 쪽에서의 ad라는게 전 그다지지 싶습니다만 아마도 iPhone이란 것이 퍼지게 되면 가장 먼저 발생한 일은 기존 시장에 것들을 받아드리는 일이겠죠. 특히나 일본같이 잼있는 시장에선 말입니다. 머 그러면서 저런거 한권 정도 읽음 머라도 얻지 않을까요? :)
지금 시점에 적절해보입니다. 지금 딱 안읽으면 머 읽을 필요가 없어질 책처럼 보여요. 아 좀 안좋은건 전 전통적(?)으로 Wiley책이랑은 궁합이 잘 안맞았는데... 페이지수도 조금 부담스럽고. ㅋㅋㅋㅋ 아 그래도 wiley의 the little book 시리즈는 엄청 잘 맞았으니... 개발도서도 아니고...
짬짬이 열심히 읽어야죠. ㅋㅋ
그리고 구글도 싸이도 최근 3D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다들 메신저로 제 생각을 물어보기도 하던데... (머 별로 큰 player도 아니라 별 돔될 말은 못해드렸지만...) 일관된 생각은 3D 가상 생활이라는게 결국 자기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는 need가 가장 크다고 보면 어찌되었든 지금같은 것보다는 결국 게임들이 해오고 있는 것들이 더 주목받아야 하고 앞으로도 넘기 힘든 넘사벽으로 존제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왜 가상현실, 가상생활로 second life이야기는 나와도 wow가 안나오는지 궁금하구요. 이럴 때 항상 놀라는 거지만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적은 책이 꼭 있더라구요.
바로 Digital Culture, Play, and Identity 입니다. 책의 구성도 Culture에 대한 글들 그리고 Play에 대한 글들 그리고 identity에 대한 글들의 묶음으로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봤던 First Person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목차를 보면...
Culture
1 Corporate Ideology in World of Warcraft
2 "Never Such Innocence Again" War and Histories in World of Warcraft
3 World of Warcraft as a Playground for Feminism
4 The Familiar and the Foreign, Playing (Post)Colonialism in World of Warcraft
World
5 A Hollow World, World of Warcraft as Spatial Practice
6 World Creation and Lore, World of Warcraft as Rich Text
7 What Makes World of Warcraft a World? A Note on Death and Dying
8 Quests in World of Warcraft, Deferral and Repetition
Play
9 Does World of Warcraft Change Everything?, How a PvP Server, Multinational Playerbase, and Surveillance Mod Scene Caused Me Pause
10 Humans Playing World of Warcraft: or Deviant Strategies?
11 Role-play vs. Gameplay, The Difficulties of Playing a Role in World of Warcraft
Identity
12 Character Identification in World of Warcraft, The Relationship between Capacity and Appearance
13 Playing with Names, Gaming and Naming in World of Warcraft
identity에 대한 내용이 좀 작은게 불만이긴 합니다만 이 정도 구성의 분석서를 본 적이 없어요. 꽤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그리고 꼽사리로 구매한 비지니스 도서와 최근 구입한 graffiti관련 도서
일단 비지니스 도서는 Tuned In 입니다. 부제가 정말 혹하는...
Uncover the Extraordinary Opportunities That Lead to Business Breakthroughs
조금 진부할지는 모르지만 역시나 innovation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존의 시각과는 조금은 다른 부분이 있어보여서 낼름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저 Tune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에 혹한 것일터인데... 감이 적중해야 할 터인데요. :)
나온지 정말 안된 따끈한 상태군요.
그리고 요즘 너무 말많은 일본 문화에 대한 책 한권
누구 말처럼... (그래 야채 바로 너!) 그리고 제 생각도 그래왔었지만... 문화의 다양성, 시장의 다양성, 삶의 방식의 다양성에서 기회의 다양성, 발전 방향의 다양성이 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게 결국 개개인의 행복과도 연결되지 싶은데... 이런 걸 볼때마다... 조금 우울해지는군요.
계속 입에 달고 사는 이야기입니다만... 경험의 폭이 기회의 폭이고 결국 삶의 폭이 되지 싶습니다. 열심히 느껴볼렵니다. :) 아 얼렁 배송되야할 터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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