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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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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07/01 10:13

아이폰이 우리에게 줄 기회, 위피가 우리에게서 가져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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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독하게도 사견인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더더욱이나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과도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알립니다.(만...좀 연관있습니다. ㅋㅋ)

주말을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부부인 드리밍은 열심히 아침에 기차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정말 누구말처럼 서울,부산 왕복 거리로 지구를 몇바퀴 돌았는지 계산해봐야겠습니다. 거의 매주 왕복을 하고 KTX에 엄청난 우수고객이면서 벌써 4년째니까요. (돈이 안모입니다. -_-+) 하여간 왔다갔다 하는 시간 그리고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드리밍에겐 정말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책도 거기서 봐야하고 공부도 거기에서 해야하고 집에 와선 블로그들을 봐야하니까요. 머 여담이 길었습니다만 요즘 드리밍이 보는 비디오는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도 더더욱 아니고 iPhone 개발에 관련된 비디오들입니다. 예전 그러니까 역시나 4년전 부푼꿈을 안고 처음 시도했던 Objective-C 그리고 그 부자연스러움에 결국 GG치고 쳐다도 안보다가 다시 보기 시작한 것이죠. 왜냐면!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iPhone native app에 말입니다. 그런데 저만 보고 있는 건 당연 아닌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선 어디 발을 담그기 전에는 시장부터 봐야하겠죠. 가장 많은 오류가 RIM과 Apple과의 관계입니다. 다들 누가 누구의 시장을 잠식하는가에 관점으로 처다봤지만 결과는 역시나 시장을 서로 키워가면서 누가 더 많이 크는가에 대한 경쟁 중이라는 data가 나왔습니다. 바로 2008년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을 정리한 Gartner의 보고서입니다. 이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보이는 자료를 가지고 전자신문에서도 기사가 나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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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분기 29.3%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RIM은 전년분기 대비 판매량이 107.3%나 증가했고 북미시장에서는 Marketshare가 42%에 달합니다. 거기다가 Apple은 미국내 20% 그리고 전세계 5.3%로 3위 입니다. 물론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냥 폰보다야 훨씬 양호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Apple은 몇 안되는 해외시장 진출로 5.3%를 달성했습니다. 3G iPhone을 투입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나라들에 보급을 시작합니다.

자 일단 시장이 커져가고 있다는 것! 아 좋은 소식은 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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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에 대한 대기수요가 엄청나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90일내에 스마트폰을 사려는 사람의 56%가 iPhone을 구입하려 한답니다. 3월엔 35%였습니다. 25%는 미래에 하나 살까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 구매 관심 수치는 다른 브랜드의 2배 이상입니다. RIM가 23%, HTC가 2%, Nokia가 2%, Samsung이 2%군요. 사려고 하는 이유도 67%가 가격, 63%가 인터넷, 47%가 GPS, 메일지원이 35%, 어플이 20% (복수응답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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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오늘 공략하지 못한 가장 큰 시장, 그리고 가장 큰 허들이 존제하는... 어떤 의미로는 한국보다도 더 impossible에 가까운 중국시장에 대한 청신호가 나왔습니다. CHINA MOBILE과 다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Revenue-sharing을 접고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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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도입 걸림돌 제거작업입니다. 그거야 같이 하는 것이니...

그 다음 보통 이렇게 시장이 요동칠때는 훌륭하신 분들이 어디로 움직이는지를 보면 참 편합니다. 이미 많은 iPhone 어플 시장으로의 이동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또 이 분이 움직이시는군요. Neil Young입니다. 그 가수분이 아닙니다. ㅋㅋ 6월 18일에 EA LA를 떠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오늘 iPhone Game업체에 참여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업체는 바로 ng:mo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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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Young은 거의 11년을 EA에 있었고 그가 관여햔 게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굴직줄직한 것들만 뽑아도 Majestic, 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Sims 2 이정도군요. 그리고 그만둘때는 LA에 부사장급이였으니... 하여간 그런 11년 버틴 뚝심의 사나이도 이동을 하는 모양입니다. (머 팽당했을 가능성도 없는건 아니죠. ㅋㅋ 조금 희박하다고 봅니다만...)

거기다가 얼마나 많은 개발자들이 움직이고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또 다른 곳에서도 나왔습니다. 바로...이 기사입니다. iPhone App을 팔고 싶다면... 6개월을 기다려야 하나? 런칭이 늦어져서가 아닙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어 줄을 서는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거기다가 오늘 날짜로 Apple이 등록 마감도 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난리일까 생각을 해보면 당연합니다. 정말 간만에 소프트웨어를 팔아먹을 수 있는 단일 플렛폼의 출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얼마나 팔릴까?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플렛폼의 출현입니다.

판매대행 시스템이 완비
전세계 커버가 가능
모든 클라이언트가 동일
개발툴이 공짜

사실상 어플 시장은 큰 어플 팔기 좋은 윈도우즈 기반한 시장 그리고 자잘하게 푼돈 만지기 좋은 맥시장, 이렇게 개발자에게 두가지만 주어졌다면 이제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이죠. 인터넷과 위치정보가 같이 주어지는 플렛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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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 어플들을 보면 이게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이 생길 여지가 다분합니다. (특히 돈 많은 다국적기업!) 여기 저기 보고 있으면 말입니다. 예전 현대중공업에 다닐 때, 물류 처리라던가 자동화에 관심있다면 저런 가지고 다니기 편하면서 언제나 온라인이고 위치정보가 나오면서 사진기가 있다면 하고 고민한게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거기다가 보고 가능한 전화기까지 붙어있으니! (물론 내구성에 좀 의심이 갑니다만 ㅋㅋ)

조금만 짤 때 신경을 쓰면 큰 어려움없이 다른 나라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이제까지 모델은 게임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들고 일본에 건너가서 파트너 잡고 포팅한다음 런칭하는 그런 눈물나는 단계는 다 스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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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돈 벌 기회로 보이는 것은 모든 사람이 초보라는 것입니다. Objective-C 개발자가 몇명이나 현재 활동하고 있을까요? 일본조차도 개발자 pool이 너무나도 협소해서 어찌 해볼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WWDC중에는 좀 한다는 업체도 그 자리에서 인터뷰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자! 다들 같은 입장인 것이죠.

그렇지만... 다들 같은 입장은 아닙니다.

앞으로 Usability에 있어 가장 큰 도전은 mobile일겁니다. 많이 써봐야 어떤 개념이 먹힐지 어떤 개념이 먹히지 않는지 알 수 있습니다. iPhone도 마찬가지입니다. 어플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실제 써봐야 정말 멋진 어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이 왜 좋은지 칭송받는지도 실제 써봐야 아는 것이죠. 해외 개발자들은 그 기회를 잡은것 같습니다. 어우.... 터치로 되지 않나구요? 돌아다니면서 써보셔야 한다니까요.

그럼 위피문제를 꺼내보면...

전 위피가 하고자 했던 일이 바로 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개발자들에게 단일 플랫폼으로 연습시켜 해외도 나가고 열심히 안에서 수련했으니 바깥에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말입니다. 머 그렇지만 국내말고는 쓰는 곳도 없으니 해외 시장은 없고... 그나마 단일 플랫폼이나 단일 플랫폼이 아닌 현재 상황은 참 안습입니다. 머랄까... 열심히 자바 스터디를 하거나 C 스터디를 하는 것이죠. 머 일본처럼 시장이라도 크면 안에서 혼자서들 꿍짝꿍짝 하겠습니다만 그런 상황도 아니고 해외는 달려가고 여긴 서있고 머 그런 상황인 것이죠.

분명 시도는 좋았습니다만 지금 보여주는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움직임은 정말 짜증납니다. 노키아는 심미안을 사서 이제 오픈으로 푼다고 하는데... 국내 개발자는 해외시장의 절대적인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OS에 대한 연습을 하려면 이제 짐싸서 옆나라로 가야하는 상황인 것이죠. 국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진정한 모바일 어플과는 거리가 먼 모바일 폰에서 돌아가는 안모바일 어플이나...

머 그럼 지금까지 투자한 것은 어쩌냐! 그런 글이 또 기사화 되었더군요. CP들 짱난다 머 그런 류였던거 같은데... 그게 나눠먹기랑 머가 다른지 정말 궁금합니다. 기존 시장 진입자들이야 그 파이를 가지고 먹고 살면 되겠습니다만... 추가 진입은 안하겠죠. 빤히 시장크기가 보이는데... 해외는 경험없으니 못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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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내업체가 기회가 없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하루종일 온라인인 Open GL이 도는 머신은 MMORPG 폐인 양산에 가장 좋은 플렛폼입니다. 국내 갬업체가 가장 잘하는 것이지 않나 슾습니다만...
예를 들면... 아이폰이든 노키아든 플랫폼들이 들어있으면 한국에 들어오는 여행자들에게 맛집 서비스를 할 수 있겠죠? 지역정보도 있고 지도도 있고 어플은 공짜로 뿌리고 맛집에게 돈 받음 됩니다. 그냥 일어판,영어판,한글판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려두면 알아서 다운 받겠죠.

음... 그러면 지금 국내 업체들이 이런 것을 만들어서 풀면 어떠냐?













-_-; 그럴 맘이 있는 회사라면 UI를 14일에 만들 생각은 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 그 모 회사는 자회사를 하나 끼고 교육과정을 만들었더군요. 아... 문젠 프로그램 만들어서 배포하고 돈버는 그 구조가 없음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힘든데 말입니다. 물론 그보다 그 플랫폼이 깔린 수겠습니다만.... (개발 용의성은 말할 것도 못되죠. 에휴... 단일 플랫폼이나 단일이 아니야~아니야~아니야~ 한 회사내도 아니야~아니야~아니야~)


그래서 결론은요? -_-? 머 아이폰 쓰고 싶다구요. 요즘 어플 개발해보고 있는데 잼있어요.
ㅋㅋㅋ그리고 사업도! 아 가능성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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