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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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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8/06/09 16:38

WWDC08 : 오늘은 WWDC 등록일 그리고 아시아 개발자 리셉션 - 자! 기념품은 멀까요?

오늘은 아침 9시부터 WWDC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Moscone West가 약 5천명 정도가 수용가능한 범위이고 또 아시는 바와같이 sold out!되었습니다. 정말 표를 구한게 다행이죠. sold out이후에 구했으니까요. 아침에 가보니 다음과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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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많이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만... 저희가 워낙에나 일찍 등록해서 그렇지 싶습니다. 동양인은 많이 보이던데 반은 일본인 반은 중국인이였습니다. ㅎㅎㅎ 일단 접수대를 자세히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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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WDC가 얼마나 iPhone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스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위에 Banner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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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osx의 새 버젼이 나오진 않을 듯 싶습니다. 아직 Leopard가 떡하니 걸려있는 것을 보면요. 머 혹시 모르죠. 다들 볼 것이니 저리 걸어두고 Keynote이후 화악 바꿔버릴지. 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아시아 개발자들의 모임이 따로 있는 날이였습니다. Apple Asia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사실 떠나기 전에는 이 모임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본 개발자랑 인도 개발자를 보겠군! 이런 들뜬 마음이였지만....

일본은  Apple Japan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인도는 Apple Europe이 주최하는 파티에...

가셨더군요. 하여간 그래서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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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정도의 아시아 인원이 참석했고... 정확하게는 Apple Asia에서 컨트롤하는... 그리고 그 중 대부분은 중국! -_-b Apple에서도 야 많다! 이렇게만 부르는 중국! 그리고 싱가폴! 한국은 제가 알기로는 등록한 인원이 15명 정도입니다만... reception에 참가한 인원은 5명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급 우울한 와중에 매뉴도 참 급 우울하게 만들어서... (저희의 맛집기행은 다음에 올립죠!) 아주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5시 30분부터 7시 30분 reception시간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의외의 일(?)이 생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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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싱가폴에 인턴을 하는 한국친구를 한명 만났습니다. 아주 똘똘하고 잼있더군요. 물론 시장상황 정확하겐 인터넷 시장상황은 좀 모르고 있긴 하지만 그거야 당연한거고 그래도 센스 만점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랑 한 20분 놀았더니 그 후 한분이 조인하셔서 더더욱 잼있고 열띤 씨끄러운 상황으로 갔습니다.

바로 앤드류 세지윅 애플코리아 지사장이 저희 테이블에 조인하셨기 때문입니다. (옆에 사진은 좀 굴욕사진에 가깝습니다. -_-; 사진 하나 찍어둘껄...) 저, 그리고 저랑 같이간 대환님 그리고 그 인턴 친구 그리고 앤드류... 머 아주 길게 별별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이야기한 내용의 거의 대부분이 confidential이라고 하셨으니... 나열할 수는 없구요. 한 두가지 맥유저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느낀 점을 이야기하자면...

앤드류 세지윅은 놀랍게도 한국 사정에 매우 빠삭합니다!
그것도 엄청나게요!
왠만한 IT업계 사장보다도 나아보였습니다.

앤드류 세지윅은 놀랍게도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애플의 시각을 말해줬는데...
크게 보고 있다입니다.
소외감은 별로 안느껴도 되지 싶습니다.
(의외지만.. 또 생각도 못한 부분이 있더군요. 오호라...)

머 입발린 소리에 속아서 포스팅하는구나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여러 서로 이야기한 근거를 바탕으로 생각하면 입발린 소리는 아니더군요. 물론 저희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란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아주 빠른 그리고 confidential답게 조용한 목소리로 하시긴 했지만... 아 그리고 저의 broken english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를... 거의 둘이서만 떠드는 형국이였는데... 어흑

하여간 제가 지금 아는 대부분은 낼 오전 keynote가 끝나면 여러분들도 알게 되실꺼니... 일단 조용히 :) 그리고 말 못할 절반은 정말 말 못하니.. 역시나 조용히...

그럼 이만...

아.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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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보다 가방이 훠어어어얼씬 좋음을 알려드립니다. :)
정말 대환님 말처럼 WWDC08진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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