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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03/26 17:53

무선에 대한 구글의 두번째(사실은 세번째?) 시도 - White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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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들 관심이 집중되었던 700MHz 주파수의 경매는 AT&T 그리고 Verizon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그냥그냥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무선시장은 의외로 구글의 새로운 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White Spaces를 이용하는 방안을 (다시)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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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noise들은 좀 들어보셨겠지만 White Spaces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지 싶습니다. 우리의 지식창고 위키피디아에 잘 나와있습니다. 바로 신호의 간섭등등의 이유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 두는 네트웍대역을 말하는 것인데요. 바로 TV방송에서 사용하는 대역에도 그런 공간이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mobile network를 제공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가 나온거는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TV대역을 쓰겠다고 이야기한건 작년 8월 정도가 처음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디어도 상당히 오래된 내용입니다. 라디오에서 사용하는 대역의 white spaces를 broadband network에 쓰겠다고 이야기한 회사도 있었습니다. 2006년에 있었던 일이고 M2Z라는 회사입니다.

이 아이디어에 동참하고 있는 회사만 8개입니다. White Spaces Coalition이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그 8개사는 Microsoft, Google, Dell, HP, intel, Philips, Earthlink 그리고... 삼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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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TV 방송국들은 당연 이 아이디어에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_-; 사실 테스트에서도 실패했습니다. 어떻게 될지 대단히 궁금하군요. 그리 미래가 밝아보이지 않은 것도 그렇지만 왠지 경매 실패후 다시 강조하는 상황이니 그리 모양새도 좋아보이지는 않군요. ^^; (머 그러지만 원했던 것들 중2가지, open application과 open devices를 얻어낸 상황이라 정확하게는 실패라고 할 수 없겠네요.)

정말 한국을 재외하고는 다 모바일로 초점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 여기 Carrier들도 좀 먼가 해줘야 할 때가 되었는데 말입니다. 다음달 LGT의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폰과 요금체계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서버를 통해서 하는 스냅샷은 좀 이제 그만 풀브라우징이라고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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