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t Reznor의 Radiohead보다는 좀 기민하게 움직인 혁명은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해야하지 싶습니다.
지금
거사일로 부터 지금까지의 성적표를 정리하니 엄청나군요. (
이틀뒤의 성적표는 여기에 포스팅 했습니다.)
어제 저녁까지의 모든 edition에 대한 성적을 발표했습니다.
총 판매량 : 800,000
총 판매액 : $1,600,000
한화로는 약 16억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앞에 포스팅에서 했던 계산을 다시 해보죠. 일반적인 뮤지션이 저 금액을 Label을 통해 release해서 달성하려면 판매량이 얼마가 되어야 하냐면
$1600000/$1.6 = 1,000,000장
백만장을 2,3주안에 팔아야 하는 것입니다. 달성가능한 수치가 이미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군요. 자 NIN은, Trent Reznor는 P2P의 Digital 시장에서 뮤지션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를 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막으려는 것보다는 이용하려는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ps) 한국은 반대지만 말입니다. 그 음악의 수준을 높히려면 사줘야하는데 복사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만 하지말고 음악의 수준을 높히면 꼭 음반판매가 아니라도 먹고사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하지 싶습니다. 자자 예는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넬, 앨범 발표도 하기 전에 콘서트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