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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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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2008/03/04 02:32

음악시장 혁명은 진행중 - Nine Inch Nails의 신보 Ghosts의 다양한 구입 옵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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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시장에도 곧 불어닥칠 일이지만 음악시장은 조금 앞서서 변혁이 진행 중입니다. 관련해서 몇번에 포스팅(1,2,3,4)을 통해서 다른 곳의 포스팅 내용과 제 생각 조금을 mix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오늘은 Nine Inch Nails가 또 한번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Radiohead의 실험과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앨범의 구입방법을 유저에게 맏기는 것입니다. Radiohead의 실험과 조금 다른 것은 Radiohead는 유저가 가격을 정하게 하는 너무나 자유로운 실험이였다고 한다면 Nine Inch Nails의 실험은 몇가지 옵션으로 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옵션을 보면
  • 공짜! - 앨범 Ghosts I-IV의 1번부터 9번 트랙까지를 공짜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직접 Torrent Site에 업로드 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DRM-free이며 40page PDF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 $5 download - 앨범 Ghosts I-IV의 전 36 트랙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역시나 40page PDF포함힙니다.
  • $10 two-disc set : 다운로드에 디지팩 포장/16page booklet의 2CD를 4월 8일 보내주는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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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 deluxe edition : Ghost I-IV의 2장의 하드커버 천으로 되어있는 slipcase CD set 그리고 멀티트랙 포맷의 DVD, 그리고 Blu-Ray disk 쉽핑은 5월 1일 그리고 다운로드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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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 ultra deluxe edition : deluxe edition에 4장의 LP셋, 2장의 Giclee! Trent Reznor의 자필 사인, 2500 리미티드! 한 사람에 한개씩 역시나 5월 1일 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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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의 실험도 재미있었지만 이쪽 실험도 엄청 잼있어 보입니다. 머랄까요. $5 download가 공짜로 제공되었다면 정말로 완벽한 실험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말 과격하겠죠. 그냥 음악은 공짜! 나를 사랑한다면 추가 옵션을!

이 두 음악의 나름 거장들이 펼치는 반항은 둘 다 아직 어떠한 label과도 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과도 연관이 있지 싶습니다. Game의 Rule자체를 바꾸고 싶어하는 것이지 싶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이제 더이상 label에 기대지 않아도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는 입장이기도 하니까요. label은 이제 어떠한 것을 가지고 musician들을 포섭하고 또 어떤 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음악을 사게 만들까요? 오늘 영국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그쪽 사람들은 음악사는 것보다 게임사는 것이 더 좋아한다고 하는군요. 여러모로 격동기입니다. 이럴 때 큰 사람들의 역활이 중요하죠. 물론 지금 새로운 route를 통해 label의 도움없이 스타 등극하는 band 하나만 나와주면 이 어정쩡한 균형은 한꺼번에 무너지지 싶은데 말입니다.


ps) 거기다가... 플레이어를 share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음악을 퍼트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군요. 바람직합니다! (그런데 엄청 느리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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