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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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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8/01/20 02:59

맥북 에어 비교분석 - 얼마나 얇은가! 살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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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쁘네요... 어뎁터마져도...)

며칠째 맥북 에어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기어린 질투로 보입니다. 머 베터리를 유저가 갈 수 없다라던가... 정말 개인적으로는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긴 합니다. 맥북, 맥북프로, 알북12인치, 알북 15인치... 계속 써오고 있습니다만 한번도 베터리를 빼본 적이 없거든요. -_-; 재생하려면 힘들긴 하겠습니다만 우리에 용산 베터리짱 아저씨들은 친히 분해해서 조립하는 신공정도는 금방 익히실 것이고 정품 구입은 3분안에 된다고 하니.. 툴툴 거릴 것은 없지 싶습니다. 그리고 퍼포먼스는... 이미 서브라고 하는 것은 뽀다구! -_-+

다들 이유를 줄줄이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나열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건 개인의 lifestyle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5시간 정도 베터리가 받쳐준다고 하면 이제 자신의 lifestyle이 발표가 많고 이동이 많고 손으로 다이어리를 적기 보다는 iCal과 같은 디지털 미디어에 더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번 에어는 신의 축복에 가깝지 않나 합니다. 가방이 엄청 얇아지긴 할테니까요. 그 외에... "전 가지고 다니면서 코딩하고 싶어요" 라던가... "전 가지고 다니면서 영화보려구요"라는 소리를 하시는 분들은... 이미 target user층에서는 벋어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 어찌되었든 이번 Air의 슬로건처럼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녀석이 정말 얼마나 얇냐! 입니다. 서류봉투에 들어간다라는 것만으로 상상하긴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Gizmodo가 나섰더군요. 자 아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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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간접광고가 되어서 행복해 한다는 어이없는 소리가 들리는 Sony VAIO TZ과 요즘 헝그리 UMPC의 대표주자인 EeePC를 비교하는 사진입니다. 오호!

그리고 한때 유행했던... 박스를 이용한 볼륨 분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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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얇긴 얇습니다. 거기다 풀키보드!

이걸 보니 정말 발상에 전환이란 생각이 들긴 합니다. sub는 미니가방에 들어가도 될 만한 크기라고 생각하고 달려온 일본,아시아쪽 그리고 서류가방정도에 들어가면 되! 단지 서류만큼 얇아야지...라는 조금 엉뚱한 생각의 Apple...

자 그럼 이 녀석이 정말 얼마나 쓸만한가?
역시 Gizmodo님이 나서 주셨습니다. 바로 Battle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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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좀 나가신다는 슬림한 노트북 5종의 Battle을 주선하셨습니다. 참 그렇지만 Spec배틀입니다. 실측수치는 아니에요.

표로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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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옙! 머 이 분들의 결과로는 참담합니다. 어흑
좋은 것이라고는.... 스크린과 얇은 두께!

결과가 말해주듯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Air가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닌 듯 보입니다. 머 그래도 OS X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Air가 서브노트북으로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으으음...

예 역시 포인트는

뽀다구!

그냥 우스게소리로 뽀다구라고 외치긴 했습니다만.. 그게 그리 작고 우습게 볼 부분은 아닙니다. 분명 현재 세상은 수많은 물건들로 가득 차있고 그 중에서 선택을 받는 것은 업계관련자 또는 업계관심자(ㅋㅋ)가 아닌 다음에는 이미 spec이나 완성도, 가치의 싸움이라기 보다는 experience의 싸움입니다. 전혀 이성적인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감성적이죠. 그런 면에서는 OS X + Air가 주는 experience가 경쟁력이 없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상상을 해보시죠.

커피마시면서 남들은 전혀 노트북을 가져왔다고 생각도 못할 곳에서 너무너무 예쁜 노트북을 꺼내 옆에 두고 디카나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사진을 딸랑 하나밖에 안만들어 주신 (어찌보면 끝까지 빼고 싶었을...) USB포트에 연결해서 다운받아 iMovie, iPhoto로 슬쩍 가공해서(심하게 가공하려면 퍼포먼스로 힘들어요...)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아 이런건 만화로 그려서 설명을... ㅋㅋ)

또는...

3000명 정도 모여있는 코엑스의 컨퍼런스 홀에서 앞에 종이봉투를 들고 가는 듯 하더니 휘릭 노트북을 꺼내서 유유히 발표 프로젝터에 연결 그리고 keynote를 꺼내 세미나를 하는 모습

으으으으으으... 역시 뽀다구!!... 그렇지만 아주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기분 좋은 경험으로 남지 싶습니다. 이러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지르고 싶은 물건임은 틀림없습니다! 애플 제품이 1세대에서는 조금씩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다 알면서도 말입니다.

-_-;

예! 저도 포함이에요. 여기 손



ps) 비슷한 컨셉이라고 생각이 되었던 Apple의 칭찬은 무자게 받았으나 징하게 말아먹은 Cube를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긴 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런 마음이였습니다. 어... 그런데... 역시 휴대용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만의 것과 남들이 보는 것과는 좀 외적에 대한 신경을 쓰는 정도는 확연하게 틀릴꺼니까요. 아... 살짝 된장남들의 서브라는 느낌인가요? ㅋㅋㅋ 머 그렇지만 그것을 잘 건드려 주는 것도 능력임은 틀림없습니다!

ps2) 그건 그거고 키노트의 핵심은 어떻게 보면 itunes발 Video서비스 지각변동인데 다른 곳으로 다들 관심이... 어쩜 Jobs가 노린걸지두요. 이해관계가 복잡한 문제는 역시 다른 이슈로 씨끄럽게 하고 은근슬적 넘어가는게 최고죠! 이러다 시간이 가면 관례로 굳어지는게 사람 세상살이긴 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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