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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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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7/12/26 15:53

아쿠아리움에서 보낸 보빈이의 두번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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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드리밍입니다.
다들 24일은 쉬셨나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회사는 일을 했겠지만... 바쁜 와중에도 전 주말부부 핑계를 대고 부산에서 쉬었습니다. (옙! 자랑입니다. ㅋㅋ) 쉬는 날은 보빈이랑 완죤히 뻗어서 지냈습니다. 아쿠아는 그러질 못했습니다만... ㅎㅎㅎ 24일은 일이 있어서 보빈군과 드리밍이 산으로 좋은 공기를 마시러 갔다 왔고 25일은 보빈이랑 아쿠아랑 드리밍 다 아쿠아리움에 갔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작년 보빈의 첫 크리스마스도 아쿠아리움에 갔었더군요. 흠 보빈군이 워낙에나 물고기를 좋아해서 아에 연간회원권을 끊어서 기회 될 때마다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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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쿠아리움 크리스마스 행사는 작년보다 컷습니다. 20m에 달한다는 수중산타마을이랑 큰 수조 앞에서 가진 공연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아 수중산타마을은 좀 광고보다는 아니였습니다. 메인 터널의 안쪽 옆을 다 산타마을 조형물로 채운게 다였습니다. 그래도 머 특색있긴 했었습니다.

기억으론 보빈이가 자기 의사를 표현할 때부터 물고기를 좋아했는데... 언제까지 그럴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제 동영상으로 남기고 있으니 꼭 크면 다시 보여주면서 놀려줄 생각입니다. ㅎㅎㅎ 동영상에도 담았지만... "상어이빨 너무 귀여워"라고 말하는 애기가 흔하진 않을 것 같아서요. 처음 상어볼때는 무섭다고 안기더니... 요즘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 상어라니... 그러면서 대개를 무서워하고 있는 보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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