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dreaming

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Rss feed Tistory
Interesting 2007/12/11 01:31

뷰티폰 - Viewty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 Viewty의 눈으로 나를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reaming입니다. :)

아주 운이 좋게도 Viewty Frontier가 되어서 뷰티폰과 함께 주말을 보냈습니다. gadget을 받으면 오픈케이스나 제품 사진을 올리는게 순서이지만 아직 정식출시가 된 제품이 아니여서 어렵내요. 그래서 순서에는 맞지 않지만 조금 사용기 위주의 글을 먼저 posting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래도 하나 알려드리면 Viewty폰의 상자에는 조금 특별한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받아보시게 되면 아실꺼에요. ㅋㅋ 동영상도 찍어두었는데... 먼저 올리긴 좀 그렇고 다른 분들 올리면 묻어가야죠 ㅎㅎㅎ

Viewty폰은 광고카피에서 알 수 있듯이 카메라와 동영상에 아주 강한 폰입니다. LG에서 예전에 만든 LG-SV550 트위스트 디카폰 등 디카기능이 아주 강한 그래서 아주 디카처럼 생긴 폰의 계보를 이어가는 폰이라는 느낌입니다. 이번 폰의 디자인은 정말 snap용 작은 디카와 같은 느낌의 가장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입니다. 뒤에 (사실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뒤인지는 아리송합니다만) 넒은 액정에 터치를 이용한 입력방식을 택해서 거추장스러운 버튼들을 다 없에버려 정말 beauty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복합기의 모습에 대해서는 항상 회의적이였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폰은 크레이저인데 나름 사진도 찍을 수 있고, 그리고 동영상도 찍을 수 있죠. 그렇지만 그 나오는 결과물의 품질이 snap용으로도 걸맞지가 못해서 결국 폰은 폰이구나라는 생각을 굳혔었습니다.

그렇지만.. -_-; 역시나 pocket은 한정되어있고 요즘 digital life style을 잘 영위하려면 선택은 2개중에 하나죠.

  • 주렁주렁 들고 다닌다. - dslr하나, snap용 똑딱이 디카 하나, 핸드폰 한개, notebook이나 umpc하나 거기다 동영상이라면 작티 정도는...
  • 복합제품이라도 참는다. - 디카+동영상이 되는 폰하나 등등 여러 콤비네이션
iPhone은 써봤을 때 web과 phone의 복합기입니다.
viewty는 써봤을 때 디카,디캠과 phone의 복합기입니다.

또... 다른 말로는

iPhone은 아주 서비스적인 복합기입니다.
viewty는 아주 기계적인 복합기입니다.

둘다 강점이 있더군요.
이제 iPhone이랑 viewty가 있다면 어느 것을 선택한다기보다 둘 다 가지고 다니는 것을 선택하지 싶습니다. 써본 후 결론은 아직 서비스적이면서 기계적인 복합기가 포터블한 세상은 좀 먼듯하다는 느낌이거든요. :)

조금 넋두리로 빠져버렸는데... 카메라에 대해서 보면

슈나이더사의 인증 렌즈를 채택한 500만화소 CMOS카메라

이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에 가슴을 쿵닥거리게 만들었습니다만 cetizen에 리뷰를 참고하시면 더욱 기대하시게 될 겁니다. 완벽한 카메라 메뉴가 붙어있습니다.

사용해보니? 아주 아주 직관적입니다. 메뉴얼이 필요없을 수준이고 터치방식의 장점을 충분히 살렸습니다. 손떨림 보정기능이나 얼굴인식기능은 정말 재미있더군요. 아쉽게도 제가 사진을 찍는 방법은 그런 첨단기능에 의존하지 않다보니.. -_-; 다음 심층리뷰 포스팅으로 일단 뒤로 넘기겠습니다. 겔러리같은 기능들은 디카들보다 훨 낫습니다.

그렇지만 불만은 없을 수가 없는데...

터치방식의 장점을 충분히 살렸습니다만..약 2% 모자란 구석이 좀 눈에 보입니다. 거기다가 가끔 뜬금없이 통일성을 깨는 ui구성은 흠칫흠칫 놀라게 되더군요. -_-;;;; 역시 그런건 또 따로 포스팅해야죠. 왜냐면 제가 쓰고 있는 모델은... 양산형이 아니거든요. (왜 양산형이라고 하면 에바생각만 나는건지..) 잘 정리해서 포스팅하면 또 다음 firmware업글로 해결되고 그럴 수도 있으니..그건 정식 런칭 후에!

또 아무리 500만화소라고 하지만 또 메뉴나 기능이 디카를 따라잡았다고 하지만... 어떤 기능은 디카보다도 나은 상황이지만... 이 모든 것들이 사진질이 좋아지는 건 아니죠. 결론만 말씀드리면 CMOS가 커지지 않는 한 역시 같은 화소수의 디카사진보다 품질적으론 아니올시다 입니다. 색수차나 노이즈도 인식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걸 상쇄하고 남을 이득이 있으니 제 경험한도 내에서는

항상 휴대가 가능한 카메라에 가장 근접한 폰

이라는 겁니다. 다음 Viewty는 꼭 조금 남은 마지막 경계도 무너뜨렸으면 합니다. LG파이팅!

아 그리고 또 작지만 큰 불만이 있군요. -_-; 반셔터의 느낌이 좀... 디카랑 틀립니다. 셔터버튼이 눌러지는 깊이가 얼마 안깊어서 그런지 반셔터에 익숙해지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럼 이제 셈플사진! 아래 사진은 참고로 Photoshop에서 auto contrast를 거친 사진입니다. 회사에서 얼마나 근접촬영이 되는가를 확인해 봤습니다. 자동초점이 가능한 가장 붙여서 찍어봤습니다. 모델은 요츠바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츠바님의 생기발랄한 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약간 억지 배경날리기에 도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회사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오늘 밤에 찍은 비오는 거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iso는 대부분 200에 맞춰서 찍었습니다. flash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iso최하는 100에 맞출 수 있더군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CMOS에 iso 200은 디카의 iso 200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일단 품질은 괜찮죠? 아마 품질에 만족을 못하셨다면 그건 어쩜 뷰티폰의 잘못이라기 보단 찍사 드리밍의 헛발질일 가능성이 큽니다. ㅠ_ㅠ

동영상기능 또한 켐코더 부럽지 않았습니다. 120프레임 동영상도 찍어보니 재미있더군요. 물론 작티만큼 동영상이 잘 나오냐고 물어보신다면... -_-; 대답은 당연 아니요입니다. HD까지 찍는 것과 비교를 하면 안되죠.

제가 주말에 경험한 그리고 베터리가 다 되었을 때 너무나 슬펏던 금단증상까지 오게 되는 뷰티폰의 어마어마한 강점은 다른 것도 아니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폰이
모든 것을 (꽤 괜찮은 품질로) 기록할 수 있다.

뷰티폰은 나의 일상 모든 것을 담는 존재이기도 했습니다. 카피는 'Viewty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입니다만 저에겐 'Viewty의 눈으로 나를 본다'가 더 적절했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게 이런게 가능하더군요.

#1. 주말부부 드리밍의 금요일 저녁 - 부산으로의 귀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드리밍 육아일기 - 보빈과 짐보리














항상 휴대한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보빈이의 앨범에 동영상이 가득하게 해준 뷰티폰에 감사!


ps1) 다음 동영상 올리기에 k3g파일이 선택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고쳐서 새로 배포했습니다. (예 제가 책임자다 보니.. ㅋㅋㅋ) 뷰티폰에서 받은 동영상은 그냥 업로드하시면 됩니다.
ps2) 동영상녹화시 녹음소리 level을 조절할 수가 없더군요. 그건 좀 많이 불만. 고쳐주셔요!
ps3) 항상 휴대 압권 동영상... 보빈 롯데백화점 해운대점 화장실 사건!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TOTAL 1,461,051 TODAY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