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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7/12/07 01:32

"Viewty Frontier" - 뷰티폰 프론티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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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별로 당첨운이라고는 하나없던 드리밍에게도 가끔 이런 행운이 오기도 하는군요. (혜택을 자세히 다시 읽어보니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만..) 슬쩍 보고 응모한것이 이런(!) 허걱(!) 놀랍게도(!) 당당히(?) Viewty Frontier로 선정되었습니다. 오늘 회사를 마치고 간단하게 orientation을 받았습니다. 물론 뷰티폰도 받았습니다. (전화안되는 녀석이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바로 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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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제가 받은 모델은 은색모델입니다. 12월 말정도에는 통화가능한 양산폰으로 교환을 해주신다고 하는데 그 때도 은색모델을 주신다고 하네요.

각설하고...

orientation에는 많은 유명한 블로거분들이 오셨습니다. ㅋㅋ 그런데 따로 소개는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어떤 분들인진 몰라요..) 그렇지만 정말 반가운 평소 흠모하던 분의 모습을 드디어 실물로 보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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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간어뢰 김남훈님이십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은 데니스 강을 생각하셨겠지만요. ^^)  흑 넘 반가워서 결국 ot마치고 뻘쭘하게 인사드렸었어요. 원래 프로레슬링을 워낙 제가 좋아해서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물론 남훈님은 저의 존재를 지금도 모르십니다.) 실물로 보게 될 줄이야. 하여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남훈님!

다들 유명블로거들이시라 그러신지 ot중간중간 포스팅용 사진들을 찍으시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ot장소가 좁은 곳이여서 사진이 이쁘게 나올까 고민되던데 다들 아주 열심히...

거기다 ot마칠때 쯤 컨텐츠 질에 따라 포상이 있을 것이라는 말에 다들 눈에 살짝 살기가 도는 분위기도 연출되었습니다. ㅎㅎㅎ

viewty폰은 LG에서 아주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곧 있을 런칭쇼도 그러하고 또 폰포장에 대한 고민이라던가 마무리 등등... 지금 다 이야기하면 나중에 써야할 때 할 말이 없으니 이 정도로 스탑!

머 그렇지만 첫인상 정도는 이야기해도 되겠죠?

이미 해외에서는 런칭이된 폰이라 프리뷰나 뉴스는 다양한 사이트들에서 포스팅 되었습니다. 요기, 요기, 요기, 그리고 요기!

제가 받은 첫인상은
 
  • LG에서 계속 시도하던 카메라>폰 조합의 완성판? 사진기 성격이 강하다.
  • 동영상 기능이 아주 강하다. 초당 120프레임!! - 어디다 써먹지는 살짝 고민....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한번의 우와꺼리 정도인데...

아쉽게도...UI에 있어서는 이미 iPhone과 iPod Touch를 다 맛본 사람으로써는... "이게 왜 안되지?"라는 의문만 잔뜩 남겨주고 WOW factor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전형적인 한국 단말기들의 특성이 다 있는 것같은 불안한 마음도 있구요. 예쁘고 기능은 다 되지만 사용하긴 매끄럽지 않고 정리가 안된 느낌을 주는 구성. 그런 것들 말입니다.

아마도 리뷰는 두세가지 포인트를 가질 것 같습니다. 한꼭지는 사진, 한꼭지는 동영상 그리고 한꼭지는 ui... 앞에 두개는 칭찬일변도일 것 같습니다만 마지막 하나는 투정과 개선요청이 대부분일 것 같은 불안한 마음입니다.

정말 요즘은 관심의 경제학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은 "시간"에 대한 점유전쟁 못지않게 "Pocket"에 대한 전쟁도 장난이 아니군요. 제 경우를 예를 들면 여러가지 수많은 작은 가방들 힙색...별별 것들을 다 시도해 봤습니다만... 손가방을 안들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주머니는 바지에 있는 4개가 다입니다. 항상 휴대한다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

이미 하나의 pocket은 iPod Touch가 완벽하게 장악하셨습니다. 다른 물건들을 넣으면 혹시나 귀여운 iPod에 스크레치라도 날까봐 단독으로 아주 편안하게 사시고 계십니다.

다른 한쪽은 휴대폰

그리고 체인에 걸린 지갑

더 이상은 전 못들고 다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viewty는 아주 적절한 물건입니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snap사진기는 따로 없는 상황이고 그리고 동영상을 찍고 싶지만 작티 조차도 따로 가지고 다니는걸 싫어하는 사람.  적절한 역활 분담이죠.

우 iPod touch 좌 viewty

음.. iPhone이 뜨면? 상황은 조금 복잡해집니다만...

우 iPhone 좌 xacti?

두께가 문제군요. 항상 휴대하기엔... xacti는 너무 두껍습니다.

여러 기능의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아주 고급 quality를 만들어내는 제품이 아닐 경우 pocket에서 멀어진다는 사형선고와 비슷한 상황으로 내몰리는게 아니가 하는 생각입니다. 결국 제 viewty에 대한 첫느낌은... phone이야 당연 잘되는 것이니깐... phone자리에 들어와서 snap카메라를 밀어내시고 xacti구매 의욕을 반감시킨 깔끔한 녀석 정도내요. (iPhone이 없을 경우에 한해서...)




헉! 나름... 훌륭한데요? ㅋㅋ
다음주부터 자세한 리뷰와 잼있는 활용예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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