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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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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7/11/13 03:52

일본여행기-Adobe MAX 2007 Japan-#4 오다이바

지름 보고서를 빼고는 마지막 포스팅~ 오다이바입니다.
마지막날 저녁 비행기를 타기 전에 호텔 근처 오다이바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Check-out하기 전에 호텔에서 사진찍기! Nikko hotel입니다만... 역시 싼 방은 좋은 쪽 방향은 아닙니다. :( 그렇지만 호텔은 아주 만족! (하긴... 등급이 높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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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짐은 front에 맡기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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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컨퍼런스 중에는 정말 흐리고 비까지 오더니 주말은 정말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일단 바로 옆에 오다이바의 명물... 미니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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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해를 기념해서 1998년 1년간 파리의 미니 자유의 여신상을 빌려와서 전시한 후에 1999년 반환했는데... 아쉬워서 모조품 허가 신청을 받아서 복제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참 근사하지만...정말 작아요. 그래도 사진은 잘 나옵니다. :) (보시다시피. ㅋㅋ) 미니 자유의 여신상도 그렇고 레인보우 브리지도 그렇고 일본 특성을 잘 대변하는 구조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작은 것도 그렇고 배낀 느낌도 그렇고 그렇지만 일본 것 같다는 느낌도 그렇고 말입니다. 대단한 소화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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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서 찍은 레인보우브리지!

부산의 광안대교랑 비교를 하자면 크기로 보면 광안대교가 더 낫다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만... 관광이나 이슈화를 생각하자면 아무래도 일본의 압승이네요. 갑자기... 외국인들에게 광안대교는 머라고 설명할지 궁금해집니다. 일본은 구조물의 목적이 이름에서도 드러난다는 느낌입니다. 광안대교와 광안리, 레인보우브리지와 오다이바...윽 역시 크다고 겜 이기는 건 아닌듯 하군요. 이래서 원조가 더 좋은건가...

총총걸음으로 걸어서 비너스포트로 향했습니다. 앞쪽에 있는 잘 모를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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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관람차!
지상 115m까지 올라간다는!!!! 곤돌라 64개 한바퀴 일주에 16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뉘앙스를 보면 아시겠지만... 타보진 않았어요~ 출장2인조에겐 안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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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포트안에 들어갔더니... 이상한 느낌. 의외의 분위기. 이상한 아줌마 아저씨들... 코스프레는 아닌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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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2인은 충격에 휩사였던 것이죠.

헉 복장을 보니 코스프레? 그런데 다들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데? 그럼 저건 민속춤? 저쪽엔 흰구두에 흰양복입고 춤추는데? 음악은? 흠... 삼바까지도... 나오는 듯 한데 이건 먼가! 헉 교포들도 팀을 만들어 나왔는데... 랩!에 탈춤!? -_-???? 깃발을 흔드는 사람들은 덩치도!

바로... 이게 요사코이 마츠리(よさこい祭り)라고 하네요.

요사코이 마츠리(よさこい祭り)는 2차세계대전 후의 불경기를 타파하고자 고치(高知) 상공회의소가 제안하여 1954년부터 시작된 축제로 바로 옆에 있는 현(県)인 도쿠시마현(徳島県)의 아와오도리(阿波踊り)에 대항한다고 하는 의식도 있었다고 한다.

150명 이상의 사람이 나루코(鳴子, 작물을 노리는 새를 쫓아내는 농기구)를 손에 들고 춤을 추면서 행진하는 것이 요사코이마츠리(よさこい祭り)의 기본이다.

이지역 사투리인 도사벤(土佐弁)을 사용한 가사와 나루코(鳴子)를 흔들면서 욧쵸레 욧쵸레(ヨッチョレ ヨッチョレ)f라는 기합소리와 함게 경쾌한 리듬으로 춤을 추는 것이 요사코이 마츠리(よさこい祭り)이다.

요사코이 마츠리(よさこい祭り)의 악곡(요사코이나루코오도리(よさこい鳴子踊り), 반듯이 들어가는 노래)을 담당한 다케마사 에이사쿠(武政英策)가 나루코(鳴子)를 손에 들고 흔든 것을 생각해 지금까지도 요사코이 마츠리(よさこい祭り)의 중용한 아이템이 되어 있다.

현재는 삼바, 록, 팝, 플라멩고등 각팀의 개성을 살린 노래와 춤이 선보여지고 있다. 여기에 지카타샤(地方車)라고 불리는 트럭에 PA기기를 실고 춤을 추는 사람이 그 뒤를 따라 가는 형식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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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참... 난감했습니다. 정확하게 위의 설명중에 나루코를 들고 한다는 것 말고는 다 팀의 개성의 범주에 들어가더군요. 제가 본 행사는 바로 드림요사코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커다른 깃발등을 이용한 동작큰 퍼포먼스 그리고 서양음악까지 사용하는 포용력(?)덕에 크게 거부감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복장마져도... 나루토 코스프레정도로 느껴지니까요. 역시...역시... 레인보우 브리지, 미니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요사코이... 다 장사에 능하시단 느낌입니다. 그리고 현대화했다는 느낌... 쩝 한국은 문화상품을 너무 순정으로 팔려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소화력에 있어서 좀 뒤쳐진다는 생각이에요.

그러곤 비너스포트에 분수를 보러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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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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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고 서울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마지막 비행기 + 그리고 늦은 짐 찾기 콤보로 지하철은 다 끊어지고... 한 밤에 짐을 들고 택시 잡는다고 고생했었습니다. 쩝

Max도 재미있었고... 토,일 동경여행도 잼있었습니다. 캬아!

자 이제 하나 남은 지름 리스트만... :)
TOTAL 1,461,050 TODAY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