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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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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7/09/21 03:22

요즘! - 듣는 음악

요즘... 음악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한참 듣는 시간이 줄어들었었는데... 많이 들을려고 노력중입니다. (머 그렇지만 여전히 예전 음악을 찾아 듣는 성향이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ㅎㅎㅎ 예전에 다음에 양아저씨라는 분이 계셨을 때였습니다. (양아저씨는 양아치아저씨의 준말입니다. 이사한테는 좀 심한 별명이였긴 합니다만... 본인도 그렇게 불렀었고)

"요즘 들을 음악이 너무 없어요!"

대답은....

"너 늙었구나."

조금 더 critic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 더 찾아듣고, 사서 듣고 하다보니... 정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 좋은 음악이 없는게 아니라 감수성이 나이가 들었던 것이구나"

다시 reset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가장 민감할 20대를 세기말에 보낸 것은 여전히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머 옛날 음악을 이제서야 듣던... 요즘 제 iPod에서 정말 자주 반복되는 음악들을 한번... 정리!



Teddybears입니다. 특이하게도 Iggy Pop이랑 같이 작업을 했더군요. 뮤직비디오도 정말 잼있습니다. 항상 bear head를 머리에 쓰고 나오는 특이한 Indie Electronic 그룹입니다. 스웨덴 출신이고 앨범자켓도 센스 만점! 가사도 정말...흐흐흐흑




Super Furry Animals의 맴버 Gruff Rhys의 Candylion입니다. 두번째 솔로 엘범이고 다행히도! 영어곡입니다. :) 아 알아들을 수 있어~~




Junior Senior에 Can I Get Get Get입니다. tv팟 탑에 한번 노출되면서... "아 이게 대단한 힘을 가지는 것이구나"를 알게해준... :) 덴마크 출신이고 요즘에서야 듣게 된 것은 이분들이 2007년에서야 처음 미국에서 엘범을 release해서죠. 나름 평도 좋고 인지도도 좀 확보한 모양입니다. 의외로 일본에서는 많이 통하시는 분들이더군요. (드라마에 삽입되었었습니다.)




요즘 한창 주가가 높으신 Feist의 1 2 3 4 입니다.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반성하게 되었다는... iPod광고에도 나오더군요. :)




AFi의 'Miss Murder'입니다. AFI는 A Fire Inside의 준말입니다. hardcore punk스타일이구요. 음악만 듣다가 mv를 구했는데... 생각과 틀리군요. ㅎㅎ




Blonde Redhead의 'The Dress'입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너무나 음악이랑 잘 어울리는 mv입니다. ㅠ_ㅠ 감동!




Justice의 'D.A.N.C.E'입니다. 최근 들은 electronica중엔 가장 맘에 듭니다. 프랑스 출신이시더군요.










Frou Frou이던 Imogen Heap이던... 너무나 좋습니다. Frou Frou는 Imogen Heap의 duo그룹이구요. 이 여성분은 원래 classic을 하시다가 솔로로 활동 그러다가 Duo로 Frou Frou를 그리고 잠시 솔로 그리고 다시 Frou Frou를 그리고 다시 솔로를.. 어떻게 보면 순서가 조금 이상한... 원래 그룹->솔로>그룹->... 이런 방식이 아닌 솔로->그룹->솔로->그룹... :) 머라고 해도 Euro Pop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너무 너무 좋아요. 다시 솔로 앨범을 준비중이라고 하십니다!




한국에도 한번 왔다고 들었었는데 Hellogoodbye입니다. 요즘 듣는 음악중엔 별로 없는 미국 출신입니다. :) Jimmy Eat World처럼 emo계열로 분류됩니다. xtc의 영향도 좀 있는 모양이구요.




그래도 요즘 듣고 있는 음악중에 가장 유행하는 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Sean Kingston의 'Beautiful Girl'입니다. 정말 특이한게 태어난 것은 Miami이지만 또 jamaica에서 자랐더군요. Hip-hop이랑 Reggae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대뷔엘범이라고 생각하기엔 아주 완성도가 높더군요. 나름 힘들게 사셨던데 (어린나이에..) 이제 성공했으니!

그렇지만 Sean Kingston을 듣다보니 한참 듣다 안듣던 soca계열 음악도 요즘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주 대중적인 Rupee가 잴 많이 듣게 되네요. 공식홈도 문을 닫아서 첫앨범이 막장일쎄라고 생각했더니 나름 커뮤니티에 새 곡을 공짜로 올리는걸 보면 곧 앨범이 나올 모양입니다.





요즘 다시 메탈도 많이 듣긴 하지만... 그건 나중에 :)
다음 포스팅은 "요즘!-읽는 책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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