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dreaming

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Rss feed Tistory
Life 2007/07/18 02:44

보빈 드디어 걸어요. 아장아장 걸어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기다림은 길고... 정말 그 순간은 순식간에 오는군요.  언제나 언제나 걸어다니나 했더니... 몇주전부터 짬짬이 걷기 시작하던 것이 지난 주말부터는 기는 것을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오오오오 감동의 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나의 걸음을 보라! 포즈입니다.
오!!!
무얼 많이 먹었는지 저 배는.. -_-; 그렇지만 뿌듯해하는 보빈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대충 이렇게 회전도 가능하고 앞으로만 가는 것은 이제 아니라는... ㅎㅎㅎㅎ
아 뒤의 장식장... 이제 살짝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뿌듯한 표정으로 처다보는 아쿠아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센스쟁이 보빈군. 엄마에게 돌아가기 퍼포먼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저렇게 책한권을 쥐고서는 엄마랑 꺄르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이제 걸어요. 휘리릭휘리리릭 거실을 휘젓는 보빈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엄마에게 접근... 오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_-;;;; 무얼 하려고 저 분이 저렇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상 욕심이 났었나봐요. 엄마 머리 핀을 집중공략...
결국 다 풀어버렸다는 -_-;;;;;

자 그럼 이 동작 이후 보빈군의 넉다운 포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저 포즈가 궁극의 잠자기 포즈...
요즘 영 관심이 덜한 맨유 조그마한 공이 보이네요. 큰거 사달랍니다.
-_-;;; 나이키 매장을 지나가기 무섭다는...

걸으면 마냥 좋을꺼 같았는데... 영 그건 아니네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다 엄청 고생시키는.... 정말 간만에 보빈군때문에 농구 슈팅연습도 했습니다. 밤중에... 집뒤에 농구코트에 꼭 가야겠다고 설쳐서... -_-; 고딩들이랑 슈팅연습을... -_-;;;; 정말 왠일이니 싶더군요. 담번엔 보드타야지란 생각을 했습니다. 푸히히히히 얼른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죠. 아 거기다 김보빈군. 형아들이 가지고 노는 공이랑 똑같은 공을 사달라고 때를 써서 결국... -_-; 지난해 조던볼을 손에 넣으셨습니다. 이번에 나온 XX2는 싫다더군요. 검은색이라서... -_-;;; 형아들이랑 똑같은 색이여야한다고 우기는... 말도 못하면서 표정 + 울기 딱 2가지로 의사소통을 하실려고 하니 참 피곤합니다.

그 와중에 이 여자아기 좋아하는 평소 성향 + 기동력 확보 = 백화점에서 활보!

층계단 오르내리면서 여자아기들 쫒아다닙니다. 지지난주만 해도 몸이 안따라줘서 그냥 처다만 보더니 지난주부터는 열심히 뒤꽁무니를... -_-;;;;

하여간 이제 부록!
요즘 보빈군이 애용하는 아파트 아래층에 놀이기구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꽤 각이 나오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 보는 걸까요? :)

하여간 별 탈없이 자라줘서 너무 귀엽습니다.
역시 애기는 방긋 웃는 것만으로 본인의 할 일은 다하는 거죠. 자 이제 슬슬 보빈이랑 Lego를 시도하려 합니다. 보빈이 덕에 아빠 소원 푸는 거죠. Lego + 기차. 보빈아 하고싶지? ㅎㅎㅎ
TOTAL 1,461,838 TODAY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