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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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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7/07/13 02:45

요즘#2 - 조금 오래되었지만 보빈군과 아쿠아양 그리고 아이폰?

요즘 다음에서는 "왜 사진을 찍는가?"라는 모임이 생겼습니다. :)
아마도 사진을 그냥 찍다가 장비병 걸려서 고생한 후에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내용같아요. 요즘 책도 많이 보고 장비병도 걸려 이것 저것 사모으고 있지만 딱 요즘 제가 그 시긴거 같습니다. ㅎㅎㅎ 가끔은 무엇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 씨는 dslr을 장만하고 팔고 똑딱이를 사고 이걸 무한 반복하기도 하더군요. ㅎㅎㅎ
머 이것 저것 찍어보고 지름보고서도 적기도 하고 했지만 결국 저에게 요즘 사진을 찍는 이유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피사체가 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아쿠아양과 보빈군! 역시 사진을 계속 찍게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가끔 예전 사진과 요즘 사진을 보면 사람이 변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비가 변한 것 보다 애정이 담긴 피사체가 생기는게 더 큰 변화를 주는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제가 사진을 잘 찍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그래도 머랄까 분위기가 달라졌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한참 사진을 안올렸었는데 최근 사진 중에 잼있는 것 몇장만 살짝 올립니다. 음 잘찍은 사진들은 다들 어디갔는지....(아 결정적으로 전 그 모임에 회원이 아니군요. ㅠ_ㅠ)

아래는 부산 동래 lotte에서의 사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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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이였어요.
보빈아 사진찍게 한번 포즈좀 취해주지? 라는 요구를 했던 아쿠아양과 드리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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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 엄마/아빠가 말하니 한번 들어줄까?
라고 생각하고 엄마는 힐끔 한번 보고 포즈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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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서 예쁜이 포즈~ 그런데... 김보빈군은 의외의 행동!
코 후 비 기 !!!
제가 어렸을 때 좀 커서까지 후볐다는 설이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ㅎㅎㅎ)

아래는 어느 비오는 날 보빈군과 나들이....
드리밍이 아쿠아양이 없는 틈을 타서
보빈군을 무릎에 앉추고 아쿠아양을 기다리다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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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선물받은 전동차가 있어서 이미 어떤게 빵빵이고 어떤게 소리나는건지
보자 말자 이해해버린 김보빈군. (씨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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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이미 경지에 도달한 핸들링... 파워핸들이 좋긴 한가요?
눈이... 장난아니게 즐거워 보입니다. 문젠... 앞을 안보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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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잘해? 하는 표정... 음 잘하긴 하죠. 커서 머가 되려는지...

요즘 여름이라 보빈군이 모기에 집중공략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좀 어리버리한 점과 몸이 둔하고 피부가 야들야들? 그게 원인이 아닐까합니다.
결국... 공주틱한 모기장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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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은 다 차버리고 떡하니 누워있는 김보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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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귀 엽 습 니 다. :)
꼬맹이 주제에 벌써 토마스친구들과 스누피친구들 그리고...
푸우상에 푹빠져버린 김보빈군... 언제 푸우상 장난감을 잔뜩 올려보겠습니다.
아. 주로 일본분들이랑 일본에 갔을 때 푸우가 많이 생겨서...
그냥 푸우상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그리고 바로 전 주에 찍은 보빈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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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숭이 티셔츠는 드리밍이 너무나 좋아하는 보빈군의 옷입니다.
귀가 달려있는데 저걸 입고 걸어다니면 정말 이뻐요.
아 그리고 바지는... 몽키바지?라고 하더군요. 일종의 쫄바지.
귀저기가는대 짱입니다. 너무 편해요. 입고 벗기기 편해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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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부분 Close Up! 너무 너무 귀여워요! 아아아악!
정말 코랑 입은 아쿠아양의 국화빵입니다.
그래서.. 이제 아쿠아양의 사진! 저 얼굴을 바라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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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로 요사진. 자는 눈 아니에요. :) 지긋이... 흐으으으음~ 소리나는 듯한 표정
드리밍이 바라보는 것을 눈치챈 아쿠아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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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그러나 보빈군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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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처리가 조금 내려가는 중간에 찍었나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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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예쁘게 찍어주셔요! 포즈

이번 주도 끝나가내요. 얼른 내려가서 보빈군이랑 아쿠아양이나 실컷 찍어야 겠습니다. 아 그런데 보빈군이 지금 감기에 걸렸습니다. 얼른 나아라 보빈군! 파이튕! ㅠ_ㅠ 편도가 부었어요.

음... 그리고 이번주에 Adobe의 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요즘의 여러 사정으로 제가 기웃거렸습니다. 음 솔직한 저의 심정은... 음... 예 역시 실무자를 위한 발표회는 아니였다는 생각입니다. 아.... 머랄까요. 그 왠지 많은 발표가 저기 안드로메다에 있는 상황같이 보이는 것은.... Adobe도 그렇고 MS도 그렇고... 적어도 workflow에 대한 답만 보자면 둘다 50점 수준입니다. 방향이 정반대로 진행되고 있는게 그나마 둘 다 꽝인 상태란걸 가려주는 것 같습니다.

왠지 예전 현대에 있을 때 그 수많은 헛질하는 CAD밴더들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역시 덩치가 커져서 그럴까요? 그렇지만 똑같은 그쪽 현장의 답을 여기에서도 적용시킬 수 있죠.

목마른 자들이 우물을 판다!

그쪽의 해답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쓰게 될 꺼에요. 머 당연한거겠지만요.

수많은 혹해버렸을 대학생 분들이 현업에 와서 느낄 이질감에 대한 걱정이 좀 들긴하지만 머 어떤가요. 가끔은 로망도 필요하니까요. 그게 열정으로 전환만 되면 머 OK!

그렇지만 의외의 수확은!!! 바로...

한국에서 iPhone을 보고 느꼈다는 것입니다!!!

신기하죠? 제가 점심으로 팀원분이랑 식사를 파리 크로와상에서 파스타를 먹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예 어도비는 밥도 안주더군요.-_-+ vip초대권 아무짝에도 소용없어!) 그때 제 눈앞에 펼쳐진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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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위에 살포시 올려져있는 저것은 무엇!!!! 오 아이폰!
참 외국사람에게 실없이 말걸지 않는 저였지만... 눈앞에 아이폰을 보니 별 수 없지요. 본능이 시키는데로...

Excus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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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너무나 친절하시더군요.
듣고 있던 아이포드 상태에서 친절하게 어플대기화면까지 조정해주시고. 자 찍으삼! 확대해서 보시면 No Service! :)

흠 사용성은 정말 극강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무조건 질러야겠다. 한국에 안들어오면 일본 들어온걸 가져와서 용산에서 고쳐서라도 쓰겠노라!라는 맘을 가지게 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lycos나 타온에 지원할까도 고민했었는데... ㅎㅎㅎ (참... 물건 써보겠다고 이민까지 이야기한 저도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정말!

멋진 물건입니다!

ps)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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