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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7/06/29 01:46책리뷰:Chasing Cool - 요즘의 성공원칙!
얼마전에 아마존에 주문한 책들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보고 싶었던 책이 Chasing Cool이였습니다. 같은 시기에 산 다른 책들도 있었습니다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엄청 재미있더군요. 약 3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일단 표지부터

Cool한가요? 나이키 포스 모델위에 저런!
일단 책 표지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책의 웹페이지부터 모든 디자인이 다 Black/White로 통일되어 있고 안의 사진도 만만치 않는 멋진 구성입니다.
일단 책의 표지를 보고 참 복잡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대학생때. 한참 x-game과 여러가지 subculture들이 우후죽순처럼 세력을 확대하고 있을 때, Nike의 행보라는 것은 국내에서 보기엔 참 애매했었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요. 그 와중에 DC, Volcome, Quiksilver와 같은 street brand가 뜨고 있었고 머라고 할까요... 그 당시에는 cool이란 단어가 그리 유행은 아니였습니다만 제 머리속에는
그런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Nike를 보면 어느 brand보다도 더 subculture를 잘 이해하고 있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cool이라는 이미지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Nike SB만 봐도 Skateboarding을 이해하고 제품을 만들어서 대중을 공략하는 방법과 지금 한국 브랜드들이 문화에 대한 이해는 없으면서 사람들이 사서 신으니 대충 비슷하게 만들어 대중을 공략하는 것을 보면 참 그 완성도나 세련미라는 것이 엄청나게 차이가 있습니다. 머 다들 그런 사실을 아는건 아니지만 결국 그것이 제품의 완성도라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니까요. Nike의 [CO]+lab과 같은 다양한 시도는 참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apple과의 연합도 당연 그렇구요.
하여간 Nike는 제가 대학때 가졌던 우려를 뛰어넘어 커가고 있고 이 책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분명 다루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아마존에 주문했죠. 가난한 드리밍은 standard shipping으로 주문해서 받기까진 한참 걸렸습니다. 참 국내에도 수입이 되었습니다. 비싸서 그렇죠. ㅎㅎㅎㅎ
일단 공동 작가의 profile부터 보면 참 이 책의 신선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Noah Kerner - 14살때부터 DJ를 시작해서 전문 DJ로 날리신 분이시고 지금은 noise라는 마케팅에이젼시 사장입니다. Cornell출신이고 빌보드지의 30살 이하 영향력있는 30인 중에 들었답니다.
Gene Pressman - Barneys에서 Armani, Versace, Prada, Manolo Blahnik같은 brand를 미국에 런칭시킨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마케팅에 Creative Director를 거쳐 co-CEO까지 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Barneys를 잘 모르니... ㅎㅎㅎ 책 안에서는 Barneys의 많은 예가 나옵니다. 덕분에 미국가면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책의 주제는 간단하게 어떻게 하면 Cool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가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리고 사실 책 안의 내용들도 매우 뻔한 내용들입니다. 그렇지만 이 책이 조금 더 재미있고 조금 더 마음에 와닿도록 그리고 책 자체가 cool해지게 된 것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입니다.
이 책은 두 사람의 색다른 경험, 한 사람은 DJ로써 성공하기 위한 경험들 그리고 그 바탕에 있는 NY에 Nightclub scene의 변천사의 인용, 그리고 또 한 사람은 세월을 이겨낸 Barneys의 여러 예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거기에 Cool한 것을 알기 위해서 많은 인터뷰를 했고 그 말들을 직접 인용하면서 풀어가서 더 설득력을 가집니다. 또 그 인터뷰 대상자들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Nike의 marketer였던 Scott Bedbury부터 Tony Hawk 거기에다가 Jessica Simpson까지
지금 이 책의 홈페이지에서 하는 일처럼 책 안의 많은 quotes... 그것들이 결국 이 책의 전부입니다. 그렇지만 날로 먹었다고 욕하기엔 멋진 quote들이 많고 또 자신들의 것들도 많다는 것이죠.
다시 한번 읽으면서 계속 quote들을 추가하겠습니다. 그 전에 image까지 준비되어 있는 것들을 미리 올립니다.
결국 서비스나 개인이나 나라나 성공을 하려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가야하는게 지금의 상황같습니다. 그 이미지가 Cool이든 아니든 간에 말입니다. Cool하지 않아도 이미지가 있다면 적어도 차별화에는 성공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다음에 대해서, 제가 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또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여지를 주내요.

Cool한가요? 나이키 포스 모델위에 저런!
일단 책 표지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책의 웹페이지부터 모든 디자인이 다 Black/White로 통일되어 있고 안의 사진도 만만치 않는 멋진 구성입니다.
일단 책의 표지를 보고 참 복잡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대학생때. 한참 x-game과 여러가지 subculture들이 우후죽순처럼 세력을 확대하고 있을 때, Nike의 행보라는 것은 국내에서 보기엔 참 애매했었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요. 그 와중에 DC, Volcome, Quiksilver와 같은 street brand가 뜨고 있었고 머라고 할까요... 그 당시에는 cool이란 단어가 그리 유행은 아니였습니다만 제 머리속에는
Nike = NBA나 파먹는 조금 고루한 brand
그런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Nike를 보면 어느 brand보다도 더 subculture를 잘 이해하고 있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cool이라는 이미지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Nike SB만 봐도 Skateboarding을 이해하고 제품을 만들어서 대중을 공략하는 방법과 지금 한국 브랜드들이 문화에 대한 이해는 없으면서 사람들이 사서 신으니 대충 비슷하게 만들어 대중을 공략하는 것을 보면 참 그 완성도나 세련미라는 것이 엄청나게 차이가 있습니다. 머 다들 그런 사실을 아는건 아니지만 결국 그것이 제품의 완성도라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니까요. Nike의 [CO]+lab과 같은 다양한 시도는 참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apple과의 연합도 당연 그렇구요.
하여간 Nike는 제가 대학때 가졌던 우려를 뛰어넘어 커가고 있고 이 책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분명 다루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아마존에 주문했죠. 가난한 드리밍은 standard shipping으로 주문해서 받기까진 한참 걸렸습니다. 참 국내에도 수입이 되었습니다. 비싸서 그렇죠. ㅎㅎㅎㅎ
일단 공동 작가의 profile부터 보면 참 이 책의 신선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책의 주제는 간단하게 어떻게 하면 Cool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가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리고 사실 책 안의 내용들도 매우 뻔한 내용들입니다. 그렇지만 이 책이 조금 더 재미있고 조금 더 마음에 와닿도록 그리고 책 자체가 cool해지게 된 것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입니다.
이 책은 두 사람의 색다른 경험, 한 사람은 DJ로써 성공하기 위한 경험들 그리고 그 바탕에 있는 NY에 Nightclub scene의 변천사의 인용, 그리고 또 한 사람은 세월을 이겨낸 Barneys의 여러 예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거기에 Cool한 것을 알기 위해서 많은 인터뷰를 했고 그 말들을 직접 인용하면서 풀어가서 더 설득력을 가집니다. 또 그 인터뷰 대상자들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Nike의 marketer였던 Scott Bedbury부터 Tony Hawk 거기에다가 Jessica Simpson까지
지금 이 책의 홈페이지에서 하는 일처럼 책 안의 많은 quotes... 그것들이 결국 이 책의 전부입니다. 그렇지만 날로 먹었다고 욕하기엔 멋진 quote들이 많고 또 자신들의 것들도 많다는 것이죠.
다시 한번 읽으면서 계속 quote들을 추가하겠습니다. 그 전에 image까지 준비되어 있는 것들을 미리 올립니다.
결국 서비스나 개인이나 나라나 성공을 하려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가야하는게 지금의 상황같습니다. 그 이미지가 Cool이든 아니든 간에 말입니다. Cool하지 않아도 이미지가 있다면 적어도 차별화에는 성공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다음에 대해서, 제가 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또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여지를 주내요.
Yes, of course, it's important to listen to the streets because the streets are constantly changing,
but the only way to keep the streets listening back is lead.

You can hang the prestige of your brand on taste,
but there will always be yet another taste test,
with a brand-new champ.

There is no second to market,
there's only first.

I love looking at trend reports,
because then I know exactly what I shouldn't be doing.

It's possible to be both mainstream and edgy.
You can be Goliath
but you always have to think and behave like the David.

If you were the head of Nike Basketball,
you damn well better know
what's going on in the minds of young basketball players
- the music they listen to, their vernacular, how they define success, what they fear, what they dream.
사진은 준비되어 있지 않지만 생각나는 quotes!
I don't believe in creation by committee.
I think it's impossible.
- Bonnie Fuller -
If a business is so badly lit that you can't see cool when it's sitting right inside the organization,
is there a point in going out and chasing it?
The trick is seeing the difference
between that surefooted side step and
the flatfooted chase for consequence
Give the people something you're certain they'll want
because you're certain they're ready for it.
:trust your gut
Chasing cool is really a bad idea;
inspired by cool is a great idea.
Walk the street, see what's going on, and spit it out in your own way.
Don't do it because you resaerch it,
do it because you breathe it.
- Russell Simmons -
but the only way to keep the streets listening back is lead.
You can hang the prestige of your brand on taste,
but there will always be yet another taste test,
with a brand-new champ.
There is no second to market,
there's only first.
I love looking at trend reports,
because then I know exactly what I shouldn't be doing.
It's possible to be both mainstream and edgy.
You can be Goliath
but you always have to think and behave like the David.
If you were the head of Nike Basketball,
you damn well better know
what's going on in the minds of young basketball players
- the music they listen to, their vernacular, how they define success, what they fear, what they dream.
사진은 준비되어 있지 않지만 생각나는 quotes!
I don't believe in creation by committee.
I think it's impossible.
- Bonnie Fuller -
If a business is so badly lit that you can't see cool when it's sitting right inside the organization,
is there a point in going out and chasing it?
The trick is seeing the difference
between that surefooted side step and
the flatfooted chase for consequence
Give the people something you're certain they'll want
because you're certain they're ready for it.
:trust your gut
Chasing cool is really a bad idea;
inspired by cool is a great idea.
Walk the street, see what's going on, and spit it out in your own way.
Don't do it because you resaerch it,
do it because you breathe it.
- Russell Simmons -
더 많지만 당장 생각나진 않는군요. :) 그래서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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