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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7/03/14 21:13간만에 국제시장 나들이
아주 간만에 부산 국제시장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아무래도 보빈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시장보다는 돌아다니기 편한 마트만 다녔었습니다. 아쿠아 생일 선물로 파나소닉 DMC LX2를 샀는데 케이스가 없어서요. 국제시장에는 있지 않을까 해서 한번 나들이를 주말에 했습니다.
여기서 국제시장을 간단하게 알아보면!
일단 부산 국제시장은 근처에 차를 주차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나마 가장 편한 공영주차장에 차를 넣었습니다. 위치는 보수동 책방골목 옆. 인쇄소랑 화방이 있는 골목. (전혀 도움이 안되는 설명...) 참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변화없는 곳입니다.
자 일단 오늘 나들이의 시작!

아빠, 엄마랑 나들이 가는 상황이지만 왠지 보빈군은 인상을 쓰고 있습니다. 자 일단 좀 변화가 있는지 보러 깡통시장쪽으로 향합니다.

지난 주... 아주머니들이 주는 과자를 덥썩 받아먹고는 얼굴에 먼가 빨간 두드러기가 나고만 보빈입니다. 아 정말 뽀송뽀송 얼굴인데... 조금 감안하셔서 봐주셔요. ^^;

여기 건널목만 건너면 이제 식료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자.
음 예전엔 아래쪽에 먹통이라는 cd점이 유명했습니다. 부산에 몇 안되는 중고 cd를 취급하는 곳이였죠. 일음을 구하기 너무나 힘들었을 때였내요. 메탈도 참 힘들었고. 몇년 사이에 정말 너무나 일반적인 것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보빈의 도리도리 주변 살피기 모습 입니다.



부산 국제시장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작년인지 재작년인지는 불도 한번 났었죠. 아주 오래된 건물들 좁은 길 하지만 싸긴 쌉니다.


유명하긴 했지만 요즘은 아랫쪽의 유부당면에 밀리고 잇는 비빔당면집. 주로 나이드신 분들이 서서 드시고 계시더군요. 나름 맛있습니다 (라고 들었습니다. :) )
깡통시장은 나름 이것저것 여러 동내 물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인도풍(인도에서 만들었는지 당췌 믿음이 가진 않습니다.)부터 일본풍(역시나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믿음은 안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식자제 (베이커리나 요리가 취미면 살것들이 널렸습니다!)를 구할 수 있습니다. 아 예전에 명성을 날리던 밀수품은 이제 크게 재미없더군요. 흠 전자제품은 이제 마트? ㅎㅎㅎ 언제나 보이던 가격 가지고 싸움하는 고등학생, 중학생들. 이젠 보기 힘들더군요.





돌아다니다가.. 아 사진기 케이스! 이제서야 생각나서 반대편쪽으로 이동. 슬금슬금

카메라 취급하는 곳도 많지만 카시나샵도 있고 (dc메장입니다) 이것 저것 볼 건 많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어디에도 LX2용 케이스는 없더군요. 아앗 구매대행? 귀찮은데 일본갈까?라는 엉뚱한 소리를 하며 온김에 구경이나 더하자! 돌아다니기로 결정!
자꾸 모자끈을 입으로 물어서 조금 강제 조정을 당하는 보빈군




절반을 돌고 사진 찰칵!
piff광장 근처는 조금 변화가 있긴 했습니다. 좀 더 번잡스럽더군요. 그리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아앗 그런데 좀 희안한 표지판을 발견


바로 정보통신골목... 흐음. 영어 표기마져도... 그렇지만 근처에 보이는 것은 휴대폰 가계 + 옷가계.... -_-; 글쎄 누가 저 이름으로 여기를 불러줄지.... 그렇지만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거리의 이름을 붙이는건 좋은데... -_-; 별로 그 거리랑 상관관계는 하나도 없더라는...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렇게 크게 설치는 안되었던거 같은데.. 흐음 놀라웠습니다.
다시 처음 들렸던 식료품점을 향해 갔습니다. 음 장봐야죠. ㅎㅎㅎ 쯔유도 떨어졌고 소면도 구음하고 그리고 애기 과자, 커피 머 살 것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을 발견!


헉 크래용신짱. 짱구는 못말려에 짱구가 가장 좋아하는 초코비! 실존하는 물건이란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언제나온 것일까!!!!) 놀라워라. 결국 5개 샀습니다. 한줄!

그리고 골목에서 찰칵!

그러고는 귀가! 물론 먹을 것을 잔뜩 사서 ㅎㅎㅎ
음 집에 와서 본 짱구 초코비! 오 실물이다 실물!




일단 구매욕구를 계속 유지시켜주는 "스티커 모으기" 바닥에 들어있더군요. 맛은 음 딱딱하지 않고 생긴것과 달리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적당히 단맛. 쉽게 질리는 녀석은 아니더군요. 양은 작았습니다. 짱구 한입에 털어넣는 모습은 머 크게 뻥은 아닌듯. 냠냠. 아앗 그런데... 만든 곳은 반다이? -_-+ 안하는 것이 없군요.
나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이제 저녁준비...
잠시 보빈군은 보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음 집안에서 타고 노는 보빈카가 있긴 합니다만... 아빠가 계속 밀어줘야 하는 것이라... -_-; 조금 나이에 비해 큰걸 샀나봅니다. 치코 4 in 1을 샀는데 조금 크더군요. 보빈이는 타서 다리로 밀지는 아직 못했습니다. (떡하니 다리 꼬고 아빠 미삼... 이런 표정만...) 사고 싶은 아빠들은 참고! ㅎㅎㅎ

아빠랑 놀다가 두두두두 엄마에게 돌진!





결국 엄마 치마를 물고 밥달라고 징징되는 보빈군. :) 너무 귀엽습니다. 앙! 내년엔 주말부부는 그만 청산해야하지 싶은데 말입니다. 쩝 부산 서울 연애... 그리고 결혼후 잠시 울산생활 그러곤 다시 부산 서울 주말부부.... 흐음 예전에 본 점꽤에는 팔자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_-;
극복해야죠! 팔자도!
여기서 국제시장을 간단하게 알아보면!
라고 합니다. :) 드리밍은 아무래도 "책방골목"과 "밀수품 워크맨"으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였던것 같습니다.(중학교인거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AIWA,SONY 워크맨 그리고 일본 에니 불법 비디오 복사테입(LP복사라..자막도 없죠)을 구하러 책방골목을 어슬렁 거렸던 기억이.. (중학교 부터던가? -_-;;; ) 시험만 마치면 언제나 다음날은 울산에서 부산으로 원정을 다녔었습니다. 흐음... 그런데 아직 일어를 모르는 것을 보면 참 어지간 하다 싶긴 합니다.무엇이든 다 있어요! 부산 국제시장
부산에서 가장 큰 시장이 어디예요?” 한다면 단연 국제시장이다. 도떼기시장, 자유시장, 깡통시장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정식 이름은 국제시장이다. 취급하는 종류도 부산 최고이며, 값이 가장 저렴한 것도 역시 국제시장이 으뜸이다. 이름 있는 큰 대형마트보다도 더 쌀 뿐 아니라 넉살좋은 사람에게는 화끈하게 깎아주는 에누리가 국제시장에는 있다.
원래 국제시장은 광복이 되자 일본인들이 철수하면서 이른바 전시통제물자를 한꺼번에 팔아 돈을 챙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겼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최대시장이었던 부평동 공설시장 일대에 갖가지 물자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런 물자들이 그 무렵만 하더라도 드넓은 빈터였던 오늘의 국제시장 자리를 장바닥으로 만들어 자연적으로 상설시장이 자리잡게 된 것이다.
현재 의류만 취급하는 곳이 1천여 점포이며 연건평 3881평, 총 1489칸의 점포가 있다. 1공구는 가방, 문구, 공예품, 2공구는 주방기구, 철기, 안경점을, 3공구는 침구류, 양품점을, 4공구는 포목, 주, 양단, 주방기구을, 5,6공구는 가전제품, 기계공구, 포목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문방구,주방기구, 기계공구의 의류, 전기전자류 등이 주종을 이룬다고 한다.
일단 부산 국제시장은 근처에 차를 주차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나마 가장 편한 공영주차장에 차를 넣었습니다. 위치는 보수동 책방골목 옆. 인쇄소랑 화방이 있는 골목. (전혀 도움이 안되는 설명...) 참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변화없는 곳입니다.
자 일단 오늘 나들이의 시작!
아빠, 엄마랑 나들이 가는 상황이지만 왠지 보빈군은 인상을 쓰고 있습니다. 자 일단 좀 변화가 있는지 보러 깡통시장쪽으로 향합니다.
지난 주... 아주머니들이 주는 과자를 덥썩 받아먹고는 얼굴에 먼가 빨간 두드러기가 나고만 보빈입니다. 아 정말 뽀송뽀송 얼굴인데... 조금 감안하셔서 봐주셔요. ^^;
여기 건널목만 건너면 이제 식료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자.
음 예전엔 아래쪽에 먹통이라는 cd점이 유명했습니다. 부산에 몇 안되는 중고 cd를 취급하는 곳이였죠. 일음을 구하기 너무나 힘들었을 때였내요. 메탈도 참 힘들었고. 몇년 사이에 정말 너무나 일반적인 것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보빈의 도리도리 주변 살피기 모습 입니다.
부산 국제시장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작년인지 재작년인지는 불도 한번 났었죠. 아주 오래된 건물들 좁은 길 하지만 싸긴 쌉니다.
유명하긴 했지만 요즘은 아랫쪽의 유부당면에 밀리고 잇는 비빔당면집. 주로 나이드신 분들이 서서 드시고 계시더군요. 나름 맛있습니다 (라고 들었습니다. :) )
깡통시장은 나름 이것저것 여러 동내 물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인도풍(인도에서 만들었는지 당췌 믿음이 가진 않습니다.)부터 일본풍(역시나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믿음은 안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식자제 (베이커리나 요리가 취미면 살것들이 널렸습니다!)를 구할 수 있습니다. 아 예전에 명성을 날리던 밀수품은 이제 크게 재미없더군요. 흠 전자제품은 이제 마트? ㅎㅎㅎ 언제나 보이던 가격 가지고 싸움하는 고등학생, 중학생들. 이젠 보기 힘들더군요.
돌아다니다가.. 아 사진기 케이스! 이제서야 생각나서 반대편쪽으로 이동. 슬금슬금
카메라 취급하는 곳도 많지만 카시나샵도 있고 (dc메장입니다) 이것 저것 볼 건 많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어디에도 LX2용 케이스는 없더군요. 아앗 구매대행? 귀찮은데 일본갈까?라는 엉뚱한 소리를 하며 온김에 구경이나 더하자! 돌아다니기로 결정!
자꾸 모자끈을 입으로 물어서 조금 강제 조정을 당하는 보빈군
절반을 돌고 사진 찰칵!
piff광장 근처는 조금 변화가 있긴 했습니다. 좀 더 번잡스럽더군요. 그리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아앗 그런데 좀 희안한 표지판을 발견
바로 정보통신골목... 흐음. 영어 표기마져도... 그렇지만 근처에 보이는 것은 휴대폰 가계 + 옷가계.... -_-; 글쎄 누가 저 이름으로 여기를 불러줄지.... 그렇지만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거리의 이름을 붙이는건 좋은데... -_-; 별로 그 거리랑 상관관계는 하나도 없더라는...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렇게 크게 설치는 안되었던거 같은데.. 흐음 놀라웠습니다.
다시 처음 들렸던 식료품점을 향해 갔습니다. 음 장봐야죠. ㅎㅎㅎ 쯔유도 떨어졌고 소면도 구음하고 그리고 애기 과자, 커피 머 살 것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을 발견!
헉 크래용신짱. 짱구는 못말려에 짱구가 가장 좋아하는 초코비! 실존하는 물건이란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언제나온 것일까!!!!) 놀라워라. 결국 5개 샀습니다. 한줄!
그리고 골목에서 찰칵!
그러고는 귀가! 물론 먹을 것을 잔뜩 사서 ㅎㅎㅎ
음 집에 와서 본 짱구 초코비! 오 실물이다 실물!
일단 구매욕구를 계속 유지시켜주는 "스티커 모으기" 바닥에 들어있더군요. 맛은 음 딱딱하지 않고 생긴것과 달리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적당히 단맛. 쉽게 질리는 녀석은 아니더군요. 양은 작았습니다. 짱구 한입에 털어넣는 모습은 머 크게 뻥은 아닌듯. 냠냠. 아앗 그런데... 만든 곳은 반다이? -_-+ 안하는 것이 없군요.
나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이제 저녁준비...
잠시 보빈군은 보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음 집안에서 타고 노는 보빈카가 있긴 합니다만... 아빠가 계속 밀어줘야 하는 것이라... -_-; 조금 나이에 비해 큰걸 샀나봅니다. 치코 4 in 1을 샀는데 조금 크더군요. 보빈이는 타서 다리로 밀지는 아직 못했습니다. (떡하니 다리 꼬고 아빠 미삼... 이런 표정만...) 사고 싶은 아빠들은 참고! ㅎㅎㅎ
아빠랑 놀다가 두두두두 엄마에게 돌진!
결국 엄마 치마를 물고 밥달라고 징징되는 보빈군. :) 너무 귀엽습니다. 앙! 내년엔 주말부부는 그만 청산해야하지 싶은데 말입니다. 쩝 부산 서울 연애... 그리고 결혼후 잠시 울산생활 그러곤 다시 부산 서울 주말부부.... 흐음 예전에 본 점꽤에는 팔자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_-;
극복해야죠! 팔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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