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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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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7/03/01 22:23

보빈 한복 코스튬(?)

보빈이가 첫 설을 지냈습니다. 예쁜 사진도 많이 찍어야하는데... 참 애기랑 같이 어디 다닌다는 것은 힘든 일이더군요. 그래도 할머니,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보빈군은 즐겁게 보냈지 싶습니다. 요즘 보빈이는 위에 이빨 2개 아래 이빨 2개 그리고 나고 있는 이빨이 옆에 2개 몸무게 밝힐 수 없음 수준 :) 입니다.

요즘은 때도 늘고...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이 명확해져서 점점 다루기(?)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너 비하면 이 녀석은 순둥이야"

라고 하시니... (머 그렇다고 숨겨진 비화를 다 꺼내놓구 아쿠아, 보빈이에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데 말입니다. )

하여간 보빈이의 설날 패션입니다.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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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즘 보빈이 많이 짓는 표정인 "머하는거야 이사람..." 뉘앙스의 표정인 보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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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자랑중인 보빈군. (그렇지만 턱이.... 아... 괜찮을까? 정말루??? 보빈이 운동 계획표라도 짜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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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이빨 자랑 중... 보빈이는 눈치것 딴 곳 처다보는 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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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보빈군의 카메라 집중 포즈! 조금 얼은 듯한....

원래 돌잔치용으로 선물받은 한복이지만 조금 일찍 꺼내입게 되었습니다. 엄마 색동저고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 차림이군요. 어... 그런데... 저 손은.. -_-;;;;;; 지금 보니 엄마 맘마줘라고 할려는 듯한 움직임. 흐음... -_-;;;;;; 그래도 귀엽네요. :) 하여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 너무나 고마운 보빈입니다. 보빈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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