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dreaming

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Rss feed Tistory
Life 2007/02/08 00:28

Tokyo Trip! 2/1~2/4! the 2nd day

아앗 이제 part 2! 2번째 날입니다. 사실상 첫날입니다. 아쿠아와 드리밍은 이번엔 예전에 못가봤던 긴자를 가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자 긴자에는! 에플 스토어!! ㅎㅎㅎ 그리고 이번에는 맛집기행을 계속 쭈욱 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저녁을 지내보고 결론은.....

보빈을 안고 돌아다니는 것은 장난아니게 힘들다.

아쿠아에게 "내가 안고 하루 종일 있으마"라고 했습니다만... 10kg을 가뿐히 넘긴 바둥거리는 아기를 안고 어디 많이 돌아다니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_-; 결국 아침에 늦잠으로 연결! 조금 허무한 둘째날의 시작이였죠. 결론은 "자 긴자에서 하루종일 놀자" :)

이번에 묵고 있는 신주꾸 프린스 호텔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잠을 자서 아침밥을 못먹은 아쿠아와 드리밍... 결국 로비에서 모닝셋트를 먹었습니다. 보빈에게 오늘은 조금 얌전하라고 이야기하는 듯한 아쿠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중 일이지만 역시 전혀 소용없는 일~ 보빈은 보빈 나름의 스케줄이 있었던 것입니다. -_-;
그래도 귀여우니 괜찮아! ;)

머 일단 나가본 신주쿠 서편입니다. 역시... -_-; 기저귀 사러 간 것이였죠. (첫날 결국 못샀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가던 차에 너무나 눈에 잘 띄어서 결국 사진을 찍고 말았습니다. 양복차림에 누구를 기다리는지 ndsl을 하고 있는 아저씨. 정말 일본은 nds이 대세입니다. 길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들  짬짬이 오락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였습니다. 악세사리도 엄청 많이 나와있더군요.

머머 일단 긴자로 출발했습니다. 아침은 대략 빵조각과 달걀로...
가다보니 역이 긴자보단 유라쿠초가 편해보이더군요. 신주쿠에서 도쿄로 그리고 갈아타고 유라쿠초로. 급행을 타고 움직이니 정말 얼마안걸렸습니다.

그런데 나와서 너무 정신이 없었던지... 영 엉뚱한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도쿄국제포럼쪽으로 걸어간 것이였죠. 그렇지만 신혼여행때 참 멋진 길거리 공연이군! 이라고 생각하게 했던 신주쿠의 경험 비슷한걸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기타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그리고 길가던 사람들도 좀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도 불구하고 옆에서 서서 듣고. dvd를 사가는 분들... 그리고 관심있게 이것 저것 물어보는 분들... 왠지 한국에서의 길거리 공연과 많이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러고는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 이 중간이 상당히 깁니다. 원래 원하던 맛집 스시집을 찾아가는데 아주 고생을 했습니다. 르척이 택시를 타라고 했으나... 걸어간게... -_-; 거리는 얼마안되는데 초행이니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이지요. 거기다 도착했더니 "이제 오후장사는 고만이에요" 라고 하더군요. 윽 어이없어! 그래서... 대충 점심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첨으로 등장한 드리밍의 사진! 보빈이랑 멀 먹을까 고민하는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이름은 까먹어버린 음식점입니다. 알고 보니 샤브샤브로는 상당히 유명한 집이더군요. 맛집 우승 경력도 있었더라는... 그러나 점심메뉴는...

비빔파압

건강에 좋은 비빔파압이라고 적혀있더군요. -_-; 머 어쩌겠어요. 먹어야지. ㅎㅎㅎ 그렇지만 비추입니다.

자 배를 채웠으니 다시 움직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요즘 "WORST"를 보는데요. (옙! 그 고교무한배틀만화!) 나름 잼있죠. 거기보면 많은 분들이 dart를 즐깁니다 그리고 작가도 그런듯 하고... 참 이해가 안되었지만... 저런 바들을 보니 화악 느낌이 왔습니다. 긴자라 그런지 아주 럭셔리해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다른 상점들도 럭셔리! 반짝반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걸어가다 한장 찰칵! 아쿠아가 배가 불러서 많이 정상적인 페이스로 돌아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들 그 메이커에 걸맞는 컨셉으로 예쁘게 만든 건물들을 보니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다음 일본 여행은 빌딩 순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Stark+의 건물도 보고싶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긴자 중심까지 나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앗 이제 apple store가 보입니다. 성지를 곧 순례하겠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쉽게도 내부촬영은 금지여서 -_-;
직원들중 일부는 외국인이였습니다. 영어만으로도 무지 편안하게 노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없는 앨리베이터 등 미니멀한 디자인의 극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놀라운 건 이쁘기만 하긴 쉽지만 편안하고 쉽기까지 하다는... 그 어려운 것을 달성한 애플 스토어입니다. 꼭 가보시라고 강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곤 그 유명한 mikimoto에 갔습니다. 진주들이 정말 이쁘더군요. ㅠ_ㅠ 얼른 부자되어서 아쿠아도 하나 탁 사주고 그래야하는데... 사실 이번에 하나 사주고 싶었습니다만... 웹에서 보던 이쁜것과 가서 보니... 더 이쁜게 너무 많더라는.. (물론 노티안나는...) 결국 더 돈을 벌어서 사줘야지! 다짐만 하고 나왔습니다. 참 직원들 친절도는 장난이 아닙니다. -_-b 역시 잉그리도 완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고..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그렇지만 이제 4시 30분에 문을 다시 열 스시노미도리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스시를 먹을꺼야~이야이야이야! 들뜬 아쿠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아아악 4시 20분도 전에 갔습니다만... 결국 줄을 섰습니다. 그렇지만 상당히 앞! 아쉽게도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지는 못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와서 일단 주문을 하고 살짝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빈군...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은 역시나... 종이! 입에 착 물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요즘은 힘까지 쌔요. 냠냠 엄마가 멀주던 난 종이야 종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간은 어이없어 하는 우리 아쿠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지 말아요 보빈군... 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쿠아.. (하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짜잔 이게 그럼 시킨 메뉴를 보여드리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트는 요렇게 시켰습니다. 둘다 1만2천원+-2천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저 투툼한 생선을 보셔요! ㅠ_ㅠ 감동입니다. 엄청 맛있더군요. 여기에다가 연어구이를 추가로 먹었습니다. 대게가 들어간 세트를 추가로 시킬려고 했습니다만... 테이블에 할당받은 시간도 끝나가고... 담번도 있겠지... 그러고 나왔습니다.

확실한건! 한국보다 싸다! 한국보다 맛있다! -_-;;;; 이게 머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가 빨리지는 동경... 나왔더니 줄은 하염없이 길어졌더군요. 이제 다음 맛볼 것은...
기무라야 빵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청 유명한 만큼 사람들도 버글버글 거리더군요. (한국 사람도 많았습니다. -_-; 가이드북의 위력!) 앙꼬빵을 사서 밤에 호텔에서 먹었는데... 보빈군이 또 한 건 하셨죠 (엄마,아빠에게 달라고 조르고... 조금 뜯어서 줬더니 확 남은 큰 앙꼬빵을 손에 쥐고 꽈악 눌러서 손가락 사이로 나온 앙꼬 먹기.... 빵나머지 먹기... 손에 묻은 나머진 엄마, 아빠에게 먹으라고 조금 주기..)

이제 호텔로 돌아갑니다. 아래는 그 이후 야경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째날은 이렇게 갔습니다. 자 계속 다음날로 continue...!!!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빈 한복 코스튬(?)  (1) 2007/03/01
Tokyo Trip! 2/1~2/4! Final!  (6) 2007/02/09
Tokyo Trip! 2/1~2/4! the 2nd day  (5) 2007/02/08
Tokyo Trip! 2/1~2/4! the 1st day  (10) 2007/02/07
Bobin의 요즘 모습! 넘 귀여워요!  (9) 2007/01/17
Happy New Year!  (5) 2006/12/31
TOTAL 1,461,838 TODAY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