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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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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2006/10/17 03:42

Google은 이미 YouTube를 사기 위한 돈을 벌었다!

약간 억지성일지도 모르겠지만 잼있는 포스팅을 봐서 관련 글을 적습니다. GigaOM에 올라온 내용인데요. 원문은 "Google Gains Pay For YouTube"입니다. 

조금 억지성이지만 시간대별로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 2006년 10월 6일 - TechCrunch발 deal에 대한 루머가 떠돌기 시작 - 주식은 $420.50으로 마침 - 당시 Google의 시가총액은 약 127조
  • 2006년 10월 13일 - 루머는 사실로 나타남 - 주식은 $427.30으로 마침 - 당시 Google의 시가총액은 약 130조
그러니깐 루머가 뜨고 사실로 판명될 때까지 늘어난 시가총액은 약 2조! 즉 적어도 루머가 퍼지고 현실로 나타날 때까지만을 보면 들인 돈 없이 YouTube를 산 격입니다.  오늘 가격은 제가 잠자기전 마지막으로 확인을 해보니 (글쓰는 시점이지요) $423.05 머 절반정도이지만 그래도 1조정도가 불어난 상황이군요. 정확하게는 현재 $128.76B인 것입니다.

약간 말장난같은 분석이지만 거래량의 움직임과 루머와 움직임 역시 위의 분석을 조금은 더 신빙성있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0월 6일 이후의 주가는 YouTube deal의 영향이라고 말하는게 당연하겠죠.

이렇게 보면 커피를 마시면서 "햐 Google은 YouTube를 사기 위해 그 돈을 다 쓰고 어쩔 생각이지?"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허망하게 느껴집니다. 머 유지비가 나가는 것 말고는 회사 입장에선 하나 달라지는게 없는 모양새니까요.  아니 달라지는게 없는 것이 아니라 유지비는 나갈지 모르지만 향후 성장동력이 될지도 모르는(!) 엔진이 하나 더 달은 격이니 이미 저 deal은 그 자체로 성공이라고 말해도 되지 싶습니다. 물론 뻘짓해서 산걸 부서먹으면 것도 아니겠지만... 이미 여러곳의 이야기는 YouTube의 독립성은 보장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그렇다고 하면 부서질 일도 별로 없겠군요. 정확하게 event가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event인거 같습니다.

머 그렇지만 머니머니해도 역시 The Size Does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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