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dreaming

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Rss feed Tistory
Working 2006/10/09 17:41

다음 동영상Beta 오픈! (Finally!!!)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오늘 http://see.daum.net 이 이제 외부의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안정화 등 해야할 일이 많은 관계로 외부 player들의 업그래이드는 조금 뒤로 미루어 두었습니다만... 그것들도 며칠 이내에 다 완료가 될 것입니다. 제주에서 처음 준비를 해볼까 하는 이야기를 꺼내며 시작된 project가 이제 결실을 맺었습니다. 실재 개발에 들어간 시간은 약 한달 반. 그 와중에 중요팀원 Hurk이 복학을 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서비스는 초심을 간직한 모습으로 오픈해서 맘이 좋습니다.

이 서비스로 얼마나 다음 내의 동영상 UCC의 소비와 생산 그리고 질적 향상을 불러올까는 아직은 모르긴 하겠으나 적어도 이번 실험은 소비에 드라이브를 걸어 그것이 다시 생산자를 자극해서 더 많은 생산을 하게 하는 선순한고리에 대한 나름 진지한 시도입니다. 조만간 결과가 나오겠지요. 잘 나오도록 개발이나 기획이 튜닝에 튜닝을 할 것입니다.

음 개발자로써는 드뎌 몇가지 숙원사업을 해버려 기분이 좋습니다.
먼저 Huck의 주도하에 나름 rapid development에 대한 서비스단의 고민이 바탕이된 개발 framework pasta가 완성되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너무나 간단하고 너무나 융통성없는 frame이긴 하지만 현실이 그러하다면 머 솔루션도 그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교간 Huck가 pasta papa역활을 잘 해줘야 할건뎅... -_-; 잘 하겠죠. 아빠가 책임감이 있어야지...

그리고 pie에서부터 쭉 실험을 해보았던 auto-tagging이 나름 전면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형태소분석기를 달고파했던 숙원사업도 이루어졌고, 그리고 이것으로 tag의 위력(?)이 나름 실험대에 올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기쁜 일입니다.

프로젝트 중에 처음에는 개인적 용도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tistory에 붙였던 것인데 어떻게 돌고 돌아 여기에도 붙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tag가 전면에 배치되어 그냥 묻여버릴 많은 동영상들이 그래도 사용자를 만날 기회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천성산이... 나오다니 오... 추석날도 나오는군요.)

거기다가 야채의 많은 공력이 들어가
요렇게 각 태그당 카페와 일인미디어의 랭킹을 뽑아서 제공합니다. "영원한 나그네"라는 카페는 회원이 100여명이니 다음 카페에서는 featuring될 기회를 가지지 못할것이 뻔하나 동영상 ucc만 출중하다면 앞으로도 1위자리를 쭈욱 지키면서 저 자리에 노출이 되겠지요. (머 좋은 cafe인지는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_-;;;)


그리고 동영상을 보는 것에서도 좀 더 flash를 이용한 다양한 재미를 주려는 시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1,2,3 숫자키를 누르면 화면 사이즈가 조절되고 또 크게보기를 흔히 시도하는 popup을 사용하지 않고 나름 몰입해서 볼 수 있는 ui를 재공합니다.

나름 여러가지 고민한 것들이 많이 녹아 있는 서비스인데... 흐음 앞으로 잘 되겠지요? 몇가지 봉인한 기능들을 하나 하나 풀어가면서 반응보면서 앞으로 살 길을 정리해봐야 하지 싶습니다.
TOTAL 1,456,253 TODAY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