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Working 2006/10/04 01:29새로운 Video Search의 혁명? - CastTV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Edwin Ong, Alex Vikati이 부부가 (원래 성을 그냥 쓰고 계시내요) 1999년 Filefish라는 밴처를 만들어서 2003년 Oracle에 넘긴 이후 2번째로 시작한 회사. 바로 CastTV가 주목을 받고 있다! 입니다.

가을에 정식으로 런칭할꺼라고 하니 기대해볼만 합니다. techcrunch예상은 곧 인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군요.
흐음 이 글을 보고 동영상 서비스를 만지작 거리는 입장에서 참 미국과 한국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저의 그런 성향에 대한 생각입니다.
- 동영상을 담은 주변의 글을 분석하는 것이 의미를 가지다니! - 대부분의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사람들은 업로드에 너무 바쁜 모양인지 contents를 많이 담지 않습니다. 제목 이상은 의미 없다고 전 생각하고 있죠. 그나마도... ㅎㅎㅎ 라던가 ㅋㄷㅋㄷ 라던가 낚시글이 아니면 다행이죠.
- tag를 가져와서 같이 검색한다고 하니.... 여기 대부분의 업로드하시는 분들은 역시나 너무 바쁜 나머지 그런 것들을 잘 달아주지 않는데 말입니다. 작년 FGI를 통해 tag에 관한 일반적인 인식을 접한 후의 충격이란...
- 아직 내용을 안봐서 모르긴 하지만... 얼마나 기술적으로 의미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google이면 엄청 일 잘하는 아래 개발자를 좀 만 굴리면 똑같이 얼마 안걸려서 만들겠는데... 대부분은 회사를 사는 것으로 해결하는 미국식 방식은 참 (넵! 솔직히 부럽습니다.)
- 한국 사람들과 미국 사람들의 사고의 차이라기 보다는... 양쪽 다 특정 % (약 10%내외 아닐까요?)의 tag와 정보의 정리에 소질,관심,취미가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런 분들은 보통 각종 인터넷 서비스에 일찍 접합니다.
- 한국은 사람수가 적다보니 그 정도의 volume가지고는 어디가서 명함도 못내밉니다. 서비스가 굴러갈 만한 의미가 있는 숫자가 아닌거 같습니다.
- 게다가 미국은 서비스 전파속도가 한국보다도 엄청 느립니다. 서비스가 찌질(!)해 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는거 같습니다. (한국 초고속 인터넷 파이팅!)
- 덕분에 업계 종사자들은 그 시간차 동안 왠지 깔끔한 물건너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봅니다.(적어도 저는 그렇게 쳐다봤었습니다.)
이제 5일 남았습니다. 오픈까지!!!! 우어어어억 (추석연휴는 당근 쉽니다. 어제도 출근했고 오늘도 출근하긴 할꺼지만 말입니다.)
'Wor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음 동영상Beta 오픈! (Finally!!!) (21) | 2006/10/09 |
|---|---|
| FOX! 따라가기 보다는 선수치기! (0) | 2006/10/04 |
| 새로운 Video Search의 혁명? - CastTV (0) | 2006/10/04 |
| New Internet Video Open Space! Coming Soon!!! (6) | 2006/09/29 |
| 다음 개발자 컨퍼런스 - Open Your Mind, Share Your Knowledge (2) | 2006/09/20 |
| Two Deals - Adobe,Six Apart 그리고 여러가지 단상들... (1) | 2006/09/0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