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dreaming

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Rss feed Tistory
Learning 2006/08/21 22:57

The New(?) Kid on Flash 3D - Sandy

요즘 Flash로 또 다른 Project에 전념 중입니다. 물론 Huck이 만들고 있는 Pasta, Yache가 만들고 있는 모 솔루션과 함께 같이 고민하는 중이지요. 그런 와중에 호기심이 동하여 최근 잊고 있었던 본업에 대한 고민이 들었습니다. 원래... 설계 자동화쪽 일을 했던 터라... 3D에 관심이 많죠. (예전엔 업이였습니다만...) 머 아직 전 직장에서는 제가 들어갈 때 추진하고자 했던 3D CAD의 도입이 마무리된거 같진 않습니다. (정말 끝을 보고 퇴사하고 싶었는데...) 사실 쉬운 일도 아니고 그리고 원하는 만큼 효과를 얻으려면 회사를 뒤집는 수밖에 없고, 또 다른 여러 어플들이 붙어주지 않으면... 글쎄 고생했더니 이쁘긴 하군... 그 이상을 얻기 힘드니까요. (보통 이런 문제에는 힘겨루기가 끼어들기 마련입니다.)

말이 좀 엉뚱한 곳으로 갔는데... 요즘 Apple에서 나오는 ui를 보면 좀 eye candy인 것들도 많이 보입니다. 3D를 이용한 ui들이 보이죠. core animation이나 그걸 이용한 time machine을 보면 이제 곧 3D로만 구성된 ui를 보게될 날이 얼마 안남았다 싶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2D입력도구를 가지고 있는 일반 컴 환경에서 과연 사용성이 좋을지는... 글쌔요. 그런 의미에서 time machine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다. "와!" + "편하군" 이게 쉽지 않으니까요.

항상 3D이야기 특히 web에서의 3D하면 안빠지던 것이 Flash입니다. 또 다음에 버젼업이 된다면 꼭 필요한 기능이 머냐고 물을때 항상 나오는 1,2 순위에 드는 것들이죠. "3D를 지원해 주셔요" 또 하나는 "멀티쓰래딩을 해보고 싶어요" 둘의 "정말 나오면 쓸까? 필요하긴 할까? 잘 쓸 사람이 몇?"이란 질문이 따라나온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8월 1일자로 어떤 3D engine하나가 업글되어 나왔습니다.



바로 sandy입니다. 가 보시면 데모, 튜토리얼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픈 소스에서 나온 것들치고 그리고 그게 flash솔루션인것을 가만하면 정말 엄청나게 짜임세있게 돌아간다는 느낌입니다.


요런 예제도 보실 수 있는데... 상당히 쓸만합니다. history를 보니 1.1부터가 정말 시작인 듯한 느낌입니다. 간단하게 몇가지 만들어 보고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조금씩 손볼 구석들은 있지만 OpenGL에 익숙하거나 Java 3D에 익숙하다면 혼자서 다 고쳐서 쓸 수 있는 정도의 문제만 좀 눈에 띄었습니다. 퍼포먼스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니구요.

이제 정말 Flash에서도 3D는 사용성의 문제로 넘어가게 된 것 같습니다.
, , ,
TOTAL 1,461,050 TODAY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