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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6/06/19 13:40

보빈이 드디어 8주째 돌파! + 약간 조그마한 저지름

보빈이가 드디어 8주째를 돌파했습니다. 한주 한주 새로운 trick을 누구에게 배웠는진 모르겠지만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말만 보는 형편이라 볼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네요. 눈크기도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몸무게는 나날이 늘어가고 첨엔 목욕할 때 울더니 요즘은 때되어서 목욕 안시켜주면 짜증네고... 흠 깔끔한 척은 응가쟁이가.. ㅋㅋㅋ

지난주부터 보여준 장끼는 살짝 웃어주기 횟수 증가 및 주먹빨기, 침흘리기... 입니다. 조금 빠른 편인지도 모르겠어요. 아쿠아가 보는 책보단 조금 빠르던데... 흠 주먹은 어찌나 맛있게 빨던지...

하여간 요즘 보빈이 모습입니다.


엄마랑 눈을 맞추는 보빈이. 멀 보여달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아닐까. 위에는 엄마가 순간 순간 찍어볼려고 둔 사진기. 니콘 4500 흑 첫 디카군요.


놀이매트 위의 보빈이. ^^;


머리모양을 보여드릴려구... 팍 찍어본 사진. 음... 그냥 막자란 머리가 배컴틱한 모양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흠 보빈이 머리모양이 안바뀌면 저도 저 머리모양으로... ㅋㅋㅋ


거의 동영상 수준의 보빈쇼.




보빈이를 보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아쿠아의 모습... 그렇게 좋을까? (사실 저도 저러고 놉니다. 집에선... 엄청 시간 잘 가요)


아빠가 보빈이 친구하라고 사준, 커다란 코끼리와 한장 찰칵. 귀에서 바스락 소리나는게 너무 이뻐요. 보빈이도 자주 저기 누워서 잡니다.


보빈용 온습도계. 온습도에 따라 애기얼굴이 바뀝니다. 왕방긋웃음, 걍 좋은 웃음, 찡그림, 왕찡그림으로 나와요.


엄마, 아빠랑 기록사진을 찍은 뒤 퍼져버린 보빈이. 보빈침대에서 코오~코오~

참 작은 지름이란... ^^; 이 사진들을 찍을려고(핑계죠 핑계) 렌즈를 하나 샀습니다. sigma 또는 워낙 가격이 그래서 불리는 싸구마의 55-200 줌렌즈를 하나 샀습니다. 만족스러워요. 가격이 워낙 착하니...



그래서 주말에 잠시 바깥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머 어찌되었든 지금은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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