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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Am I dreaming? Yes, I am dreaming. and I am dream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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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2006/06/10 04:02

네모? Nemo? Naver Mosaic?

네이버에서 서비스를 하나 런칭했습니다.
이름하여.. 네모. 네이버 모자이크에 준말이라고 하는 군요.

주소는 http://nemo.naver.com 입니다.

제가 작년에 아둥바둥 개발자로 기획자로 동분서주했던... 프로젝

예 지금은 탑도 한번 개편하고 이제 한살이 다 되어가는 "파이" http://pie.daum.net 입니다.
머 사용자들의 관점에선 어떻게 보여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네이버가 더 잘나간다고 하니 (머 인정해야죠. 사실 그렇자나요) 곧 다음이 파이라는 서비스로 네모를 배꼈다!고 블로그 포스팅이 난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에서도 내부적으로는 보도자료를 배포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머 그렇지만 들리는 이야기를 조합해보면 기분이 아주 우울합니다.

네이버쪽에서는 "우린 외국 사이트를 보고 만든거야~"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머 하긴 사람 머리는 다 거기서 거기지만 말입니다. 그렇지만 참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작년 웹어워드 시상식에 최종 후보까지 갔던 서비스를 모르고 자신들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소리인데 말이 되는지? 거기 심사위원에 네이버 UI짱먹은 아저씨도 있던데 그 분이 보고 아무 말도 안했단 소리인지? 그리고 보고 참고했다도 아니고 "너네 본건 아냐"라고 이야기한다는게... 그럼 코클자료도 안보고 일하는 사람들이 만들은 서비스라는 것인지... 어이상실입니다.

법무팀이랑 PR팀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마음이 안좋습니다. -_-; 카페 동영상 오픈 준비도 마쳤으니 이제 슬슬 파이 개편 준비나 해보자고 이야기를 꺼내봐야죠. 그러고 보니 만만이 서비스를 만드신 분들도 맘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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